안녕하세요 11년도 4월26일군번입니다
12사단 에서 복무하고있구요...중대 막내임다..
지금 사지방에서 잠시 정보검색을 이유로 컴퓨터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막내라서 시간도 얼마 없구해서 간단하게 쓸게요...
2011년부터 제1신교대대 에서 5주 훈련병교육 그리고 제2신교대대에서 3주 주특기교육
이렇게 총8주에 걸쳐서 훈련하는기간으로 됬습니다.
제가 4월26일에 102보충대에서 3박4일동안 있다가 12사단으로 배치받고
1대대로 훈련병교육을 받으러 갔드랩죠
1대대에서는 인터넷편지니 손편지니 하면서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정말많이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보답할겸 열심히 훈련하고 구르고해서 포상으로
전화할 기회를 받았습니다..
대부분 군화와 곰신분들처럼 애틋하게 전화통화하고 조금만 더 목소리 듣고싶어서
조교분들께 조르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5주 수료후 가족,지인들이 참석할수잇는 수료면회가 열렸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일때문에 바쁘셔서 제 여자친구가 아랫지방에서 강원도까지
절 본다고 심야버스를타고 달려왔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수료면회도 끝나고
전 다시 2신교대대에 3주동안 주특기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자주오던 인터넷편지도 안오구..
걱정되서 포상전화로 여자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는겁니다
일주일쯤후 어떻게 또 포상전화를 따서 여자친구한테 전화했는데 그때도 꺼져있었습니다...
3주 수료후 자대배치를 받고 자대오자마자 여자친구한테 전화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군대간후로 여자친구는 제싸이에 매일 다이어리도 쓰고 군대간 제친구들한테도
방명록이나 다이어리에 댓글남기면서 잘햇습니다.. 근데..
여자친구폰이 꺼질무렵..그니까 제가 제2신교대대에 갔을무렵부터
제싸이관리도 안하고 제친구들이랑도 연락끊고 그렇게 지낸것입니다..
지금 여자친구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은데 전화해서
무슨일이있었냐고 걱정많이했다면서 물어보고싶은데 아예 잠수를 타버리니
군대에있는 저로선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ㅜ
군입대 하기전에 서로 믿자고 믿음이 제일 중요한거라면서 맹세했는데..
군입대100일도 되기전에 전 벌써 믿음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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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싸이월드관리 안하구 네이트온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접속하는상황이에요,,
중요한건 제가 토요일 또는 일요일밖에 사지방이용가능하단거구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