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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쓰레기같은년 |2011.07.09 23:09
조회 1,020 |추천 5

5년 만나고 5개월전 차였습니다

저 일 그만두고 두달 쉴동안 연락 한번도 안한여자입니다
저만 일방적으로 연락하다 저도 어느순간 연락안했습니다
보름정도.. 그리고 보름후에 연락하니까 그만 만나잡니다
네이트고 일촌이고 다 끊더군요
 
2번 찾아갔지만 서로 성격까지 들먹이면서 저랑 만나면 맘도 안편하대요
연락해도 받지도 않았던 여자입니다
다른전화기로 하니까 받아서 이따 자기가 전화주겠다고 하고는
연락도 안한 여자입니다,그게 끝이었습니다.


그여자 저랑 헤어지고 소개팅도 하고 다른남자 만나고 있다는말까지
들었을땐  이젠 정말 끝이구나
두달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매일 밤,주말이면 잊자 잊자를반복하며 지내다
저도 헤어지고 딱 3개월후에 소개팅을 했습니다

 

그여자는 소개팅해도 잘 안됐나봅니다.남친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전 소개팅한 여자와 잘되서 지금 여친과 50일 조금 넘게 사귀고 있습니다

 

저번주 전여친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제 싸이보고 여자친구 사귀는거 보고 연락한거 같았습니다

근데 제가 그여자가 넘겨짚은말에 속아서

지금 여친과 잤다는걸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언제는 힘들어 죽을것처럼 행동하더니

가식적이네 뭐네 5년을 만났는데 벌써 딴여자랑 자냐고,, 너도 어쩔수 없는 남자라는둥,,


아니 이제와서 이런말 하는 그여자 너무 뻔뻔해보이고

적반하장 같다는 생각에 그냥 잘 살라고 하고

더이상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여자 싸이 가봤더니 지가 마치 상처받은냥 가련한척

남자는 어쩌니 다이어리에 써놓고..

 

근데,, 어제 네이트로 전여친과 친한 여자후배가 저한테 이런말을 합니다

오빠,딴여자 생겼냐고.. 암튼 축하한다면서 근데 오빠 관계 너무 빠르다..

오빠도 어쩔수 없는 남자구나..

전여친이 다 말하고 다니나봅니다..

아휴 정말 개 추잡한년 날 아주 나쁜놈 만들려고 다 떠벌리고 다니나봅니다

 

그래서 아까전에 전여친한테 문자 보내서 지금 뭐하고 다니는거냐고 따졌더니

그건 대꾸 안하고

저한테 잘해준 5년이 아깝다니둥,더럽다는둥..

이여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서 귀싸대기를 한대 후려갈기고 입 닥치고 있으라고 해야하는걸까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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