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흔한 도시의 고딩입니다.
맨날 보고만가다가 생각나는게 잇어서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아근대 지금혼자잇는데 생각하니까 무섭네요
편의상 음슴체 가겟음
레알 실화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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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위눌림ㅋ
내가 중1일거임 아마 평화로운 일요일 나는 아빠랑 낮잠을잣음
문제는 그때부터엿음
나는 평화롭게 자다가 눈을 번쩍 떳음
그런데 그 기분(?)이 매우좋앗음
벽한쪽이 땅에서1미터위부터 다창문이엇는대
침대가창문옆에잇엇음
그래서 일요일 해질녘의 노란색 따스한햇살이 샤랄랄라하면서 들어왓음
그런대 아니 내몸이 움직이질않아!
나는 생각햇음 이게 가위구나
그러면서 나는 눈동자만 대굴대굴거리며 주위를살폇음
그때 문쪽에 뭐가잇는거임
문과침대사이의거리는 약 1미터정도
자세히볼라고 눈을 문쪽으로돌렷더니
아니글쎄 저승사자님이서있음
우리나라저승사자는 삿갓쓰고 아이라인그리고다니잖슴
근데 이놈은 외국놈인가봐
망토를 머리부터 발끝까지다두르고 낫하나들고 서잇음
그런데 웃긴건 이놈의 얼굴이보이지않음
But 이놈이 우리아빠를 째려보고잇는거임
얼굴은보이지않지만
째려보고잇는게 느껴짐
뭐라설명할수가없네
암튼 나는 아빠를노리나 라는생각으로
죽을힘을다해 인터넷에서 본것처럼 새끼손가락부터 차근차근 움직엿음
그리고 눈을감앗다가 힘질끈주고 한번에 벌떡일어나서 바로 아빠를깨웟음
그러더니 아빠가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밥먹자고하심
끝.
2.시간이동?
이건 내가 중3이엿음
집에아무도없는날 나는 새벽 1시30분까지 게임을하고잇엇음
그러다 도저히 잠이 안참아져서 아 자야지하고 안방으로 걸어갓음
안방에는 침대가잇고 침대에 누우면 발쪽에 TV가잇음 그리고 TV위쪽에 시계가잇음
나는 침대에 올라가서 TV쪽을 바라보고 이불을 높게한번 털엇음
그와동시에 이불이천천히 내려오는틈에 침대에 누웟음
그리고 나는 시계를봣음
으...응?
5시네?
어?????????
5시?
난분명히 1시30분에 들어왓는대말이야
왜5시지?하고
거실시계도보고 휴대폰시계도보고 안방시계도다시봣지만
5시임 그리고나는 의문을품다가 잠들엇음
3.학교괴담?
나님은 친구들과 저녁늦게 다니던 초등학교를잠입하고놀앗음
그날도 여늘나과 다름없이 반밖에안열리는 창문으로 몸집작은친구를
투입시켜서 문을열고 들어갓음
그리고 우리는 컴퓨터실을향햇음 그리고 컴퓨터를 키고 열심히 게임을햇음
그때가 아마 1시쯤인거같음
그때 밖에서 낄낄낄거리는소리가들려옴
우리는 순간모두 멈칫하고 서로를쳐다보기만햇음
그런데 점점 소리가 가까이오는거임
막낄낄낄거리다가 소근소근거리고낄낄낄거렷음
우리는 조용히컴퓨터를끄고 컴퓨터실의 앞문쪽으로갓음
소리는뒷문쪽에서점점다가옴 그러다가 바로앞에서 소리가멈춤
우리는숨죽이고 앞문쪽에 쪼그려앉아서 긴장하고잇는데
뒷문이 철컥철컥하더니 끼이익열림(우리는 문을잠궛엇음)
우리는 뒷문이열리는순간 앞문을열고 반대편통로로 뛰어감
뒤도 안돌아보고뛰어가는데
학교문에서나와
운동장을가로지를때 나는 뒤를봣음
뒤에서 어느 키큰 건장한남자 2명이 날라오는중이엿음
내가잘못본거일수도잇지만
날라오는것처럼보엿음 막 슈우우우웅하면서
나는 우와아아아아악하면서 미친듯이달렷음 그리고 교문을나와서 뒤를돌아보는데
더이상안따라오고 그냥서잇엇음
친구들은그냥 경비라고말하는걸그냥듣고잇엇음
하지만나는알고잇음 학교경비아저씨는 내가아는 할아버지라엿다는걸
그리고우릴쫒아온건 키큰건장한남자...ㅋ
오늘은여기까지
반응좋으면 더올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