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0 토요일 친구와 함께 홍대에 있는
"**좋은날"이라는 태국식 마사지 가게에서 전신관리 4만원을 지급하고 받았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이라 직원들이 안내하는대로 탈의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었는데
관리사가 목걸이도 빼라고 하셔 목걸이를 빼고 제가 누울 베드 베개 옆에 두었는데
관리사가 아무말 없이 목걸이를 치우길래 저는 당연히 따로 챙겨서 나갈때 주시려는 줄 알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옷을 입고 나와 계산을 하려는데 전신이 45,000원인데 현금으로 계산하면
4만원이란 말에 현금으로 할지 카드로 할지를 고민하다 목걸이를 깜박하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목걸이를 마사지가게에 두고 온걸 알고 바로 전화를 하여 문의했더니
찾아봐준다길래 목걸이가 어디가겠냐 싶어 기다렸습니다.
하루종일 찾아본다고 하고선 계속 없다는 말만 반복 하더니
오후9시쯤 결국엔 못찾았다며 변상을 원하면 해주겠다 했습니다.
변상은 가게에서 해주는게 아니라 관리사가 해야해서 전신관리를 3번 정도 더 받는걸로 하시면 안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 목걸이가 남친에게 기념일 선물로 받은거고 저한테는 아주 의미있는 목걸이니
꼭 찾아달라고 부탁을 했으나 아무리 찾아도 없다며 목걸이 가격과 구입처를 묻길래
가격은 146,000원이라고 알려줬더니 50%만 변상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제 목걸이가 없어진것도 억울하고 속상한데 거기서 관리 부주의로 잃어버린것을
제가 50% 부담해야하는건 너무 억울해 그럴수 없다고 항의했더니
가게 주인이
"손님 우리가게 처음 오셔서 어떻게 한건 하려나본데 마음대로 해라!"
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가게 어떻게하면 보상을 받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