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5년동안 좋아하고
풋사랑에 설레였던
20살 흔남입니다.
첫사랑과 연락이 끊어진게
고등학교 2학년때를 마지막으로 연락을 하지않고 지냈었고
그러다 보니 연락처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우연찮게 제 첫사랑 얘기가 나왔고
친구가 첫사랑의 연락처를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제 폰에는 첫사랑 번호가 저장되어있습니다.
음 솔직히 지금 와서 아직도 첫사랑은 좋아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첫사랑은 남자들에게 있어서 잊혀질수없는 사람이라 기억하고있는건지...
2년동안 잘 잊고지냈었는데 다시 연락처를 알게되니
머리에 생각이 많아 지네요
어떻게 지내는지 어떻게 변했는지 어떤 모습을 하고있는지 궁금하기는 한데
선듯 연락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첫사랑을 좋아했던 5년동안 거의 저만의 짝사랑이 었고
첫사랑은 저에게 큰 호감을 느끼지 못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런 제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어느날 갑자기 연락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반응할지 어떻게 생각할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한다면 제 첫사랑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혹시라도 짐작가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조언좀 해주세요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고마운분들
저 두분 같은 멋진분을 만나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