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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구타는 필요하다.

이라또 |2011.07.11 20:08
조회 66 |추천 0
옛날보다 구타나 내무생활 많이 편해진건 확실하다..
그거 몇대 맞았다고 자살하고 총질 하고..참 요새 애들 너무 나약하다..

그리고 우리때도 하루라도 안맞는날이 없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그렇다..

잠자고 있는데 깨우면 샤워실로 가서 머리박고 맞았다..
하루라도 안맞는 날이면 불안해서 잠이 안왔다..

군발이들이 젤 싫어하는 하루 일과중 첫번째는 취침점호다..
그거 끝나고 결산이 젤 무섭다..

그리고 이등병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냥 이등병은 아무생각 안하고 그냥 내 던져야 한다..

그걸 참으면서 새로운 생각과 강해지게 된다..자신도 모르게 이더러운 사회의
전초전의 면역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다 상병 병장 되면 이젠 사람 다루는 법을 배우게 된다..

물론 구타가 좋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맞고 참는 그런 정신력을 배우는것이다..

전쟁나면 고통과 두려움을 참아야 하는데..그런 정신력을 배우는것이다..

선임들이 아무 의미없이 구타하고 얼차레 하고 갈구지 않는다..

다 이유가 있다..전시때 필요한 참을성과 정신력 그리고 지휘계통을 확실히 하기 위해
하는거다..

유사시 돌격앞으로 분대장이 외쳤는데.... 후임이 니가 가 샹놈아..하면
전쟁에서 이길수 있나..

요새 애들 너무 나약하다..요즘도 군대라고 저런 사고 나오는거 보면
오냐 오냐 키운게 잘못이다..

그리고 여자들이나..방위들..군면제자들은 저런 구타나 상황들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군대 갔다온 애들은 이해를 할것이다..

말은 쉽고 편합니다....군대도 사람 사는곳입니다...

사람 관계속에서 그리고 군대라는 특이한 상명하복의 사회에서는. .저렇게 안하면 누가 말 듣겠습니까?? 다 한가락 하다 온 놈들이 좋게 말하면 명령을 듣지 않아요.. 군대 가보고 이야기 합시다..때려야 말을 듣지..

이성적으로는 구타나 갈굼이 비인권적이고 그렇지만..
군대라는 특수한 사회에서는 그게 없으면 후임들이 말을 듣지 않고..
군대가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청소할때 누군가는 힘든 수건질도 해야하고 누군가는 편한 창문딱기 더 힘든 화장실 청소를 해야하는데..이걸 돌아가면서 하면 좋겠지만.. 효율적인 군생활을 위해선 밥안되는 애들이 힘든일 하고 밥 되면 편한일 하고 지시하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건 절대 불합리한게 아니져..왜냐면 자신도 밥을 먹어감에 따라.. 자동스럽게 편해지고 그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공평하다는겁니다..

하지만 지시할때 좋게좋게 말하면 사람 우습게 보고 올라탑니다.. 후임들이..그럴경우를 대비해 구타나 기합 갈굼으로써 군대를 잘 돌아가게 하는거죠..

그에 명령을 잘 듣게 되고 전시때도 상급자나 지휘자의 명령에 잘 따르게 되는겁니다..

회사나 어떤 조직에서는 말 안들으면 그냥 짜르고 다른 사람 쓰면 되지만
군대는 그럴수도 없습니다..그러면 군대 자체가 돌아가지 않게 되죠..


군대 갔다오고 말하세요...

이성과 현실은 좀 다릅니다..공자왈 맹자왈 하지 말구요..

그리고 직속상관이라고 하지만 대대장까지만 직접적인 책임이 있지.. 연대장은 먼 잘못인가요..
재수없이 똥 밟은거지..연대책임도 연대책임이지만..

연대장은 자다가 벼락 맞은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 아들이 사고 쳣는데 증조 할아버지도 책임을 묻는거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경직된 분위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먼가 실수를 했는데 그냥 말로만 머라 한다면..절대 긴장하지 않습니다..

군대에서의 실수는 큰 문제로 번질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격훈련 시 실수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실수를 안하기 위해 긴장을 해야 하는데..긴장감을 줄수 잇는건
욕과 구타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훈련시 조금만 힘들어서 낙오할때 구타와 욕이 아니면
좀만 힘들면 소대사람 다 낙오하면 전쟁때는 훈련때완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고통이 따르는데..전시때는 싸워보지도 못하고 다 죽을거에요..

어느정도 훈련이 되 있어야 전시때 군인들이 군기와 악으로 뭉치지 않겠습니까..

미군 미군 하는데..그런 미군들 한국과 훈련하면 발립니다..
한국 육군 허접한거 같아도 전투력 측정 하면 엄청 높게 나와요..
또 미군은 모병제이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바로 짤리고 백수되는겁니다. 징병제와 모병제랑 비교자체가 웃긴거죠..
베트남 전쟁때만 해도.베트남 군이 젤 무서워했던 부대가 한국 부대입니다.
이런 악과 깡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걸 가능케 하는게 군기와 지휘 체계입니다..

저들은 군인이지 일반인이 아님니다..그 2년도 못참아서 총쏘고 ㅈㄹ이면
전시때 다 도망가지 말입니다..

또 그때 당시에는 정말 좃같고 힘들고 고참들이 미워보여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순간순간 견디었던것이  그 순간에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을거 같았으나.. 나중에는 자신에게 약이 되고 뼈가 되고 어떠한 도움이 되었다는걸 느낄때가 옵니다.. 2년도 못하는 군생활..그중에서 상병 병장 짧게 잡아 8개월 빼면 1년 4개월만 참으면 되는데..그것도 못참는다는건..

자기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해병대하면 전시때 젤 먼져 적의 한복판으로 들어가는 정예병입니다.

군인중에서도 가장 위험하고 중요한 임무를 부여받은 군인들이죠..

그들을 만들려면 강하게 훈련시켜야 하는데..몸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적을 죽이고 생존할려면 그만큼 혹독한 훈련을 받아야죠...내무 생활도 그런 훈련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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