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학교에서 자는사이 누가 우산을 뽀려갓지요..
글서 가는길이 다른 친구가 상가까지 대려다 주고 그후론 알아서하라는..... 그래서 정말 죄송하지만 해동검도원 큰 현수막을 몰래 떼서 이불 처럼 덮고갓죠....
한참가는데 어떤 여자분이 우산 두개라면서 우산을 하나 씌어주는 겁니다. 3단지라면서,
그리고 집앞까지 대려다줫는데, 전 그날을 무척 후회하고있습니다... 같은 94에 가튼4월인데 학년이다른... 이런말 하기 좀그런데 반한듯한;;;;;; 흥진고등학교 2학년 국어(문학이였나?) 잘하는 여자분!
무튼 이글 보고 있다면 홈피 방명록에 꼭 써주세요! 안경쓰고 염색한거까진알겟는데 흐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