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두 번
세 번
볓 번을 보아도
몇 번을 그림을 그려도
피어날 수 없는
그대
빗 속의 향기
넌 내 마음의 향기도
넌 내 사랑의 중독도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
물감이 번졌다
색칠이 번졌다
빗 속의 향기에 취해
그림이 녹았다
빗 속의 향기에 미쳐
나도 바라봐줬으면
너도 바라보고있으면
난 난
마치 자동 응답기처럼
말하면
그러면
그러면
나도 모르게 취한다
빗 속의 향기에
가장 향기로운 향기도
빛 속의 향기
널 이기진 못하다
가장 비싼 향수도
빛 속의 널 이기진 못한다
오늘도 내일도
난 널 보고
난 널 만나고
꿈을 꾸어도
언젠가 볼 수 있다 믿어도
난 진통을 호소 하고 있다
너와의 기억 추억
빛 속으로 사라져도
난 계속 향기롭고 신비한
냄새가 난다
빛 속의 향기처럼
너 만의 향기처럼
빛 속에 널 흐르기 힘들다
아무리 흘러도 흘러도
넌 남아 있다
내 안의 달콤한 향기처럼
내 안의 중독된 향기처럼
빗 속의 향기처럼
너만의 향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