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군인들얘기와 곰신들의 얘기를 보고싶어 가끔들어오는1인..
28살 아직 20대인 예비군 5년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도 군대에서 있었던일하나할려고합니다.
예비역분들은 다 아실꺼임.
저는 306보충대>51사단 훈련소에서 훈련을받았죠.
행군을하면서 중간에 수류탄던지는 실습?이있는데 거기서 일어난일임.
처음에 수류탄 교육을받고 구령을 외치며 가상으로 던지는 연습을했죠 근처에서 돌맹이 던지며..;;
언덕에서 고인물로 던지는건데 다들 긴장해서 그런지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었음.
난 속으로 까짓껏 어깨도 좋은데 한가운데로 던질까 넘겨버릴까 막이런생각하고있다가 내차례가됐음.
근데 던지기전에 던지는자세를 검사했는데 반대로해서 탈락해서 다시 첨으로 되돌아가서 나머지공부하게되었음 제길 ㅡㅡ
그렇게 지겹게 다시 던지기 연습을하고 올라갔음.
올라갔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긴장되는거임.
그래도 자세연습했던데로 했는데 너무 잘던지거임 옆에있던 조교가 잘던졌다하고
제일높은 훈련교관도 잘했다고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박수쳐줌.
그러다 내 담당 훈련조교가 손을 쓱 내민거임.
속으로 "아~잘던져서 하이파이브하자는건가 악수하자는건가 생각중에 하이파이브를했음"
근데 조교가 갑자기 뒷통수를 치는거아님?아놔..왜그러지 이생각했음.
예비역은알꺼임..
안전핀내놓으라고하는거였음.....
그뒤로 훈련소내내 내별명은 파이브였음.
그때생각하면 참..힘든훈련이였는데 먹을것도 수첩에 빼곡히 써놓고..
지금생각하면 참 큰힘이됨..자고싶은거 그때생각하면 6시간도 푹자는거였고.
먹고싶은것도 사먹는거보면 잘먹고있구나하고..
추천한번눌러주실려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