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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연애 군화와의이별 (그후의통화..)

소녀 |2011.07.12 21:32
조회 2,147 |추천 1

 

제글을 읽으신분들 계실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5년사귀고 군화는 군대간지 6개월됐는데 한달전에 제가 싸우다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해버렸죠... 하필 그시기가 제군화가 제일 힘든시기였다는걸 전 .. 전혀모른체...

제남자친구 동기한테 들었어요...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아냐고...

군대떄문에도 많이 힘들어했는데 거기다가 전 옆에있어주질못할망정 헤어지자고한거였죠..

절 잡진 않았어요 군화도 바로 알았다고 군인남자친구보단 없는게나을꺼라고했엇죠...

 

그리고 3주정도 지나서 너무 보고싶어서 연락을했는데 완전히 돌아서버린 군화.............

하루하루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 동기가 그건 진심이아닐꺼라고 일단 기다려보라고 했었어요... 힘든것도 동기를 통해서야

들은거구요..

 

오늘..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참지못하고 그 부대로 전화했어요 처음으로..

그리고 제 남자친구가 받았죠

 

한달만에 듣는 목소리....

"여보세요"...

 

이름을 불렀어요 처음엔 좀놀란듯 아.. 응

그래서 전 잘지낵있냐고 물어봤죠

잘지내고있다고 이걸로는 사적인 전화 못한다고 나중에연락하겠다고 해서 알았다고하고 끊었죠..

저녁에 전화좀해달라고 말하려고한거였는데 그말도 하지못하고 끊어버렸어요

그런데, 2시간뒤...

핸드폰진동이 울려서 보니깐 진짜 제남자친구였어요...

바로 받았쬬..

 

제가 "여보세요.." 하고

제남자친구는 아무렇지 않은듯

"응 민아야" 약간 당황했어요.... 이름을 이렇게 불러줘서

그래서 전 "응.."

"내가 지금은 할말이 없다.. 나중에전화할께"

"나중에 언제.."

"나중에 정말 기대같지말고 우린 헤어진거야 민아야"

"..................."

"기대같지말고 연락하지말고 나중에 내가 연락할께 나중에"

".............."

"알겠지 "

"얘기하고싶었어 너랑.."

"무슨얘기 난 너랑 할얘기없어"

"왜없어..."

".. ..민아야 아무튼 기대하지말고 다음에 만나서얘기를 하자"

"다음에언제.."

"나중에 연락을할께 그냥 기대를 하지마라 제발 끊을께"

"알았어,,"

"응"

 

이게전부였어요........ 하고싶으말들이 너무 많았는데 한마디도못했어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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