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짝사랑은
설레임반 사랑반.
말 그대로 그 사람 자체가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거.
하늘만 봐도 그 사람 생각이 나고, 책을 읽다가도, 게임을 하다가도 생각이 난다.
하루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 빼고 그사람 생각밖에 안난다.
그 사람이 뭘 하든 다 멋있고 사랑스러워서,
심장이 터질것 같거나 얼굴이 빨개지면서도 나도 모르게 보고있다.
가끔 그 사람이 친구랑 놀고 있다가 헤맑게 웃으면 나도 따라웃는다.
그리고 그 감정이 무르익으면
상상x1000
나랑 사귀는 생각을 벌써 한다.
공책에다가 그 사람이랑 하고싶은 목록을 적어보기도 한다.
친한 친구들은 벌써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지 다 안다.
그리고 가끔 야..한 상상을 해본다.![]()
나도....
그러고 그 사람 주위를 둘러보면..
질투폭ㅋ발ㅋ
왜 그사람 옆에는 이성친구가 끊이지 않는가. 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한다.
아무리 봐도 저 기지배들은 다 내 짝남을 좋아하는것 같다.
게다가 그 기지배들은 하나같이 이쁘다.
그 중에 짝남의 옛 여자친구라도 섞여있으면 그날 기분은 다운.
날보고 웃어주지도 않는 짝남인데 걔네들 보고는 빵긋빵긋 웃어준다.![]()
나는 그 사람한테 말도 잘 못거는데.. 번호를 알고는 있어도 문자도 잘 못하는데..
괜히 여자애들 다 모아다가 때려주고싶은 마음이 셈 솟음.
글쓴이는 심각하게 볼을 찢어볼까 생각해봄
그러다보면..
지침.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
정작 그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는 혼자 지친다.
나는 너에 비해 못생기고 뚱뚱하다는 자기비하까지 듬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는 그 사람이 미워보임. 쪼금, 아주 쪼금.
난 너없이 못살겠구만, 나없이도 잘사는 이놈이 미워보임. 쪼끔 , 쪼오오끔 많이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짜증나고 한심스러움.
그런데도 말한마디 못검.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생기는..
소유욕
전에 포기를 하고 잊어보려고도 했지만, 그 사람 목소리가 들리면 귀가 쫑긋해지고
어딜가도 그 사람을 찾고 있는 내모습에 그게 잘 안된다.
사랑해서 놓아준다... 이말은 정말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진다.
나는 그렇게 쿨하지 못해서 놓을수가 없을것 같다.
이제는 다른 여자가 그사람 근처에 오기만 해도 짜증이 난다.
전 이렇게 2년째 짝사랑 중이랍니다 흐유ㅠㅠㅎ,흐유유유ㅠㅇ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추천 한번씩 해주thㅔ요!!!!!!
추천하면 징짜 애인생기고 가슴 한컵씩 커지실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