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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첫 알바를 해보다 생긴 몇가지 일들ㅋ

ㅋㅋㅋㅋ |2011.07.13 16:51
조회 1,060 |추천 2

안녕하세요 판구독ㅋ알바끝나고도 와서 하는 풋풋ㅋ?

그냥 스무살ㅋ녀자입니다

남자친구랑 대화할때도 판 읽으면서 대화한다는.............?ㅋ..?

판에서 자주 보듯ㅋ음슴체를 쓰겠음ㅋ

난 바베큐집 알바를 했음ㅋ그것도 아빠 친구분이 하는곳이라 개업식 갔을 때

내가 하겠다고하지도않았는데 아저씨가 덥석 알바 안해보겟냐고 햬서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나 행운녀?

참고로 지금은 알바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내가 알바하면서 처음 받고 마지막으로 받았던 외국인 손님들

☞ 나 영어 솔직히 잘 못함ㅋ근데 해석?이런건 잘함ㅋㅋㅋㅋㅋ말만못할 뿐임ㅋㅋㅋㅋㅋㅋ

자랑은 아니지만ㅋ...

근데 외국인 손님이 왔음ㅋ홀서빙은 나혼자 보는 상태라...내가 메뉴판을 들고

당당히(사실은 쫄앗음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에) 갔음

근데 주문을 받는데 자꾸 한국말을 하는 거같음ㅋ근데 못알아듣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행히 고기굽는 할아버지? 가 있는데 실장님이라고부름ㅋ실장님이 영어를 짱 잘하심 그래서 실장님이 대신 주문 다받고

햇는데 내가 못알아들엇던 단어가 이거임

 

"칠성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 "처음ㄹ처럼주세요"...?네?ㅋㅋㅋㅋㅋㅋㅋ나진심 처음처럼못알아들엇음

ㅈㅅ 이거재미없음

근데 외국인들이 뭐갖다주면 꼭 "감사합니다~" 이러고 진짜 짱착햇음

근데 계산할 땤ㅋㅋㅋㅋ문제였음

계산 할때 더치하더라도 그냥 친구니까...연인 아니고 친구니까...........

연인이라도 그냥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한명한테 다 주고 그한명이 카드긁으면되잖아ㅠㅠㅠㅠㅠ

근데 왜 한명 한명씩 !!!!!!!!!!!!!나누기까지 해가지고 다 한명씩 각자 주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벨 2번 누르고 계속 부르는 손님

☞ 어떤 손님이 왔음ㅋ두명이였음 남자 둘!

근데 티비 를 마음껏 볼수 있으며 또한 그 테이블엔 리모콘이 올려져 있는 테이블이였음

그래서 티비를 보며 수다를 떨며 그렇게 그사람들이 주문한 걸 먹으며 얘기를 나누며

하는 데 자꾸 날 힐끔힐끔 쳐다보는 느낌이 듦ㅡㅡ

딱 고개만 반듯이 들면 내가 보이는ㅋㅋㅋㅋㅋㅋㅋ그런 자리긴 한데

그렇게 해서 보는 게 아닌 힐금힐끔 쳐다보는 느낌이났음ㅋ

그래서 내가 그냥 그 느낌이 들 때 쳐다봤음ㄱ ㅡ럤더니갑자기

"저기요" 라길래 "...네?" 이랬음

그랬더니 메뉴판좀갖다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메뉴판 가져다다줬음

그랬더니 또 좀 있다가 힐끔힐끔 쳐다봄ㅋ

또 내가 고갤 돌려 쳐다봤음 그랬더니 또 "저기요" ㅡㅡ

할말 잇으면 그냥 벨 누르시면 되지 자꾸 왜 말로 부름 사람 기분나쁘게 힐끔힐끔

쳐다보는 느낌 들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뭐 갖다달란거 갖다주고 아무튼 벨 있으면 벨 좀 눌러주세요 ㄱ냥

쳐다보시지들 마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내 번호 달라고 했던 어느 아저씨?....?

☞ 난 스무살임 남자친구도 있음

남자친구 이니셜 목걸이도 매일매일 꼭꼭 꼭 차고다님

반지는 남자친구랑 맞춘 건 아니지만 남자친구있는 거 티내려고...

(사실 난 남자친구랑 맞춘거아니여서 안 끼려고햇는데 남자친구가끼고다니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있는 거 티내라고ㅋㅋㅋㅋㅋㅋㅋ조카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끼고 다녓는데 반지도 근데 일할 땐 물묻히고 하느라 뺴고 다녔음

근데 이 손님 테이블 갈 때는 가끔 찼음 왜냐면!!!!!!!!!!1

어떤 남자 손님이 있음ㅋ근데 수염쩌름 헐 보기만 해도 까칠까칠 이런 수염임ㅠ.ㅠ

제발 수염좀ㅋ...근데 자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나봄 내가 먹어도 내스타일임 ㅋㅋㅋㅋㅋㅋ난 사실 이 음ㅇ식을 어렷을때부터 먹어온거라

내입맛에 짱 맞는 음식이엿음ㅋ아무튼 그 남자손님이 친구랑 둘이 왔음ㅋ세명 오다가

두명오다가 가끔 이런식임ㅋ근데 이 사건이 터진 날은 두명이였음

 

근데 둘이 막 얘기를 하면서 잘 먹는 게 보임ㅋ나는 손님오나 안오나 보고

뭐 갖다ㄷ줄 거 없나 한번 서서 그냥 스캔을 하는 녀자임ㅋ벨 안눌러도 내가 바로바로

갖다줄 수 있게ㅋ근데 벨을 누르는거임ㅋ그래서 갔음

 

그래서 뭘 시키길래 네 알겠습니다 이러고 가려는데갑자기!!!!!!!!!!

그수염아저씨와함께온 아저씨(B라고하겠음)

 

B "저기요"

나 "네?"

B "이친구가 번호좀 달래요 주문할 때 벨 누르기 미안하다고 문자로 써서 보내드린다고"

 

...?솔까말 알바할 때는 폰 만지작 거리면 눈치보임ㅋㅋㅋㅋ그래서

알바할 떄는 남자친구 문자와도 확인만 하고 답장 거의 30분 넘어 보내고

아니면 확인도못하고 있을 떄가있음ㅋ근데 문자로 써서 보내드린다니ㅋ...ㅋ?

그래서 내가 "네?아.아니에요 벨누르세요^.^" 이러고 갔음ㅋ

그리고 갖다주고선 몇분 있다가 또 눌러서 갔음

그러더니 또 필요한 걸 시키더니ㅡㅡ또 번호를 달라는거임

나무서웟음 진짜 그 수염남자님....30대초반으로보엿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먹엇으면

더먹엇지 더아래인거같지는 않게생겻엇음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아니라고 하면서 또왓음ㅠㅠㅠㅠ아진짜무섭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자주오는 손님이고 나한테 작업거려는 거아니겟..지요설마진짜ㅠ.ㅠ

작업걸려는 거 아니라고 생각하려고 믿고잇음ㅋㅋㅋㅋㅋ

난그렇게예쁜얼굴이아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

 

4. 대학생들 중의 훈훈한 오빠님ㅋ과 그오빠님의 칭ㅋ찬ㅋ?

☞ 알바 첫 날인가? 아무튼 알바 시작한지 몇일 안됐을 때

첫 손님으로 대학생 여덞명인가가 왔었음ㅋ

시킨 거 다 내주고 또 카운터에 서있는데 그땐 손님이 없엇기에 그냥 밖에만 멍하니

쳐다보고 ㅋㅋㅋㅋㅋ다리아파서 가끔 테이블의자에앉아잇고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 의자에서 멍까는데 갑자기 대학생 어떤 오빠분ㅋ(C라고 하곘음)

이 C는 주문도 거의 이 오빠가 벨 누르는 것도 이 오빠가~훈훈스멜이좀났음ㅋ

아 근데 오빠아니고 동갑이여봐...ㅋ?ㅋ?ㅋ?ㅋ?ㅋ?ㅋ?

뭐임ㅋ아무튼 오빠스멜이낫기에..그냥 C

먹다가 갑자기 C분은ㅋ...?ㅋㅋㅋㅋㅋㅋㅋ벨을 눌렀음

뭐 시킬거있나 하고 갔음

그랬더니 뭘 시켜서 갖다주고 또 앉아서 멍깟음ㅋ그랫더니 이번엔 벨을 안누르고

"저기요"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네? 하고갓음

그러더니 친구한테 이거? 이러더니 친구가 아니아니~아니라니까ㅋ 이랬던가 아무튼

아무것도 안 시키는 상ㅋ황ㅋ이된거임

C분이 "아 죄송해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네아니요 괜찮아요 이러고 가려고햇는데

"너무 예뻐서 다시 또 보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말이라도 고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끊김

생각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아 참 난 이 알바하다가 우리아빠 친구분가게라서

우리아빠 친구후배선배가 자주오는 데라서

가면은 "○○이 딸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나 부를 때 아는 아저씨는 "○○아~"

어떤 아저씬ㅋ "○○이딸"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알바하다가 몇일 안되서 하루만에 10만원 용돈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상끝ㅋ재미없엇으면 죄송해훃ㅎㅎㅎㅎㅎㅎ난그냥...알바경험담..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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