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바좀 해봄
커피마시러 오는 사람들보면
커피맛때매 먹는사람도 있고
있어보일려고 먹는사람도 있고
시간떼울려고 한잔 가지고 10시간 이상을 앉아있는 사람도 있음
체인점에서 일할땐 티도 안나니깐 그러려니하는데
진짜 눈에 훤히 보이는 개인카페에서 아메리카노 따듯한거 한잔 시켜놓고 10시간 이상 앉아있는건
오바 아님??? 13시간동안 카페를 영업하는데 10시간 있는건 뭐임.........
그리고 카푸치노 드시는 분들 있자나요 ^^
카푸치노랑 라떼에 차이점은 거품양의 차이거든요
그만큼 우유가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양도 적으며 커피도 쓴게 정상인데..
카푸치노 시키면서 양이적어서 입만 배렸다는 그런말 쓰지마셈....
진짜 모르는거 티내는거임... 손님이라고 웃어주며 나중엔 많이 주겠다고 하거나 더 주긴 하는데
카푸치노가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카푸치노 아님..
카푸치노를 시키면서 라떼의 양을 바라는건 뭐임.....
간혹 카푸치노를 라떼랑 똑같이 줘도 모르더라
그래놓곤 커피의 맛도 모른다면서 친구들한테 낄낄 거리면서 가더군..
그리구 카페들 보면 샷 내려놓은거 걍 쓰거나 새로뽑아서 쓰거나하는데
샷은 금방 타기때문에 빨리빨리내려서 음료를 제공해야하는데
그냥 드려도 손님들 맛 차이도 못느낌..
그니깐 어디가서 커피에 아는척 + 상대방한테 커피맛도 모른다면서 무시 하지마세여
카페에 하루종일 앉아있으면 진짜 별별 손님 다봄
이건 어디까지나 무시하는게 아니라
꼭 해주고 싶은 말이였음
휴식을 취하면서 졸음방지니 뭐니 하면서 한잔 먹되 남을 무시하면서 먹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님들도 똑같이 모르고 마시는 손님들일 뿐이니깐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