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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가 전학을 갑니다...

설우성 |2011.07.14 21:33
조회 2,756 |추천 45

내일 7.15일 중1때부터 만난 친구가 전학을 갑니다... 친구가 이판을 봣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To.장정운...

 

정운아 너한태 처음으로 편지 써본다. 너 전학간다고 말한지 오래됫는데 막상 간다고 하니깐 실감이 나지않는다.

1학년떄 우리 너무 많이놀긴했는데 그다지 추억이 없는거 같고 2학년때는 짱친먹어서 같이 장난치고 볼거 안볼거 말하고 말할거 말안할거 다말하고 우리진짜 재밌었는데....

그런데 너가 막상 간다고 하니깐 마음이 아프다. 3학년떄 좋은추억 만들어서 졸업 해야하는데 널보낸다니깐 정말 마음이 미쳐버리겠다.

하지만 어쩌냐 이게 현실인데. 아까 애들이랑 쌤이랑 같이 이별파티 해주면서 희재가 말하고 장관이가 너한태 말한때 그나마 참을만햇는데 영상보고 썜이노래 불러주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정말 눈물이 글썽글썽 거리더라...

그러다가 눈물이 나더라...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깐 희재도 장관이도 몇몇 애들도 눈물이 글썽거리더라...

너없으면 정말 빈자리가 클거 같은데 이제 어떡하냐 장정운...

차라리 아무말도 안할테니깐 내일 몰카라고 나전학 안간다고 그러면 안되냐?.... 우리추억도 별로 못만들었자나. 시험기간에그런거 떄문에 별로 놀지도 못하고....

어쨋든 정운아 서울가서 공부열심히 하고 멋있는사람되고 더잘생겨저서 담에 서울 친구들이랑 같이 올라갈 거니깐 그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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