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혼자 생각해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올 1월 중순쯤 제가 항상 꿈꾸어 오던 그런 이상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생각지도 않았는데 그아이 또한 제가 이상형이였다고 하더라구요..
행복했지요.. 근데 불행과 행복은 겹치는걸까요..
그때 당시 저랑 오래 사귀던 전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된상태였고
물론 마음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정리가 덜된상태엿지요..
전 그아이에게 솔직히 다 털어놓고 내가 이런저런 상황이다..
나중에 알게되었을때 속인것만 같을거같아서 솔직히 오픈하자 이런마음으로 고백을햇죠..
내가 지금 전여친이랑 이런저런 상황인데.. 괜찮겠냐구,, 솔직히 제가 그아이 입장이여도 이해안갔을껍니다..
근데 고맙게도 아직 우린 잘모르니깐 시간을 두고 지켜 보자고 말해주는것입니다..
너무 고맙고 그아이가 이뻣죠,, 그렇게 한달좀 안되게 만낫지만..
결국 제가 그아이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나 봅니다.. 한달간 참아준것도 사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전 아예 붙잡을 용기조차 내지 못하고 그녀를 보냈습니다..
저때문에 그아이가 피해볼까바 항상 걱정되고 제 상황때문에 잡지를 못했죠..
그렇게 2월 중순에 보냈습니다.. 항상 그아이 잊은적이 없습니다..
연락하고싶고 카톡사진바뀌면 떨리고 카톡글귀도 항상 확인하게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전여친과의 일도 해결이되고 그러다가 제가또 한번 다쳐서 몰골이 좀
말이 아니라서 또 연락못하고 그러다 보니 5개월이 지나버렷습니다..
그아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더 시간이 지나버리면 정말 영영 잡지 못할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용기내서 연락을 했지요..
근데 카톡은 차단되있는거 같더라구요ㅠㅠ 아직도 1이 지워지지 않았네요ㅜ
그래서 전화할까말까 한 만번 고민끝에 전화했는데 번호도 지웠나봅니다..
누구세요???? 아 진짜 목소리 듣는데 눈물날뻔.. 일부러 그아이 집앞도 지나가보고 번화가에서도 혹시나
마주칠까 둘러보면서 다니고 별걸다해도 한번을 안마주치더라구요ㅜㅜ
또 글이 자꾸 딴데로 새네요ㅠ
암튼 나 XX야 잘지냇지?? 그냥 잘지내나 연락해봣어 뭐 이런 잠깐의 대화가 오가고
베터리가 없다고 나중에 연락한다고 하더라구요..
바보처럼 안올걸 알면서 핸드폰 붙잡고 계속 기다려도 역시나더군요..ㅋㅋ
아 그래서 그다음날 문자를 보냇는데 의외로 바로 오더라구요..
까먹엇다면서ㅎㅎ 뭐 다 이해 합니다..
그래서 문자로 몇마디 하다가 내가 연락한거 불편하냐고 물어봤습니다.. 내가왜 이걸 물어 봤을까ㅜㅜ
그랫더니 남자친구있어서 계속 연락하기는 그렇다구 하네요,..
제가 남자친구있는거 다 안다고 5개월전에는 내가 상황때매 붙잡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두번후회하고싶지 않다.. 기다리다보면 나한테도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한다..
뭐 이런식으로 그날 문자는 마무리하고!!
그 다음날부터 3일간 점심시간이나 밤 11시쯤이나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은 시간은 피해서
문자 보냈습니다.. 저때문에 괜히 싸움이라도 해서 제가더 미움받을가바,,
그리고 어느정도 예의는 지킬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뭐 건방지다 배불럿네 이런말씀 하실수있겟죠..
근데 중요한건!! 문자 전화 다 안받으시네요..
슬픕니다.. 근데 이제 시작이라고 저 자신을 다독이고 있어요,..
사실 다 각오 한일이니까요.. 근데 사람 욕심이 정말끝이 없는거같아요,,
문자오면 쉼호흡하고 누군지 확인하고.. 혹시나 설마??
매번 실망은 하지만요ㅎㅎ
전 정말 포기안할려고 제자신을 매일달래요.. 괜찮아.. 각오한거잖아? 이정도 각오도 안했냐..
지금 하는일 열심히 하면서 때를 기다리자고 좌절하지 말자고..
이런 식으로,,
톡을 봐주시는 여성분들
언젠간 저에게도 제가 생각한거처럼 기회란것이 오겟죠?????
열번찍어서 안되는 나무도 있단걸 압니다만,,
열번정도에 물러나고 싶지가 않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발요!
글이 정말 두서도 없고 기승전결도 없고 뭔말인제 제가썻지만저도 살짝 이새끼 뭔말하는거야??
라고 생각이 한 3초 정도,..??
감정이입해서 보시면 좀더 보시기 편하십니다..
이런경험 한두번씩들은 다 있으시잖아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