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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늘 아침 33번 버스 타신 여성분★★★ 당신일지 몰라!!!!!!!!!!!!

버스남 |2011.07.15 11:07
조회 379 |추천 0

안녕하세요.

웬만하면 마음에 든 상대를 찾으면 번호 물어보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 건 거짓말이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부산 어린이대공원 초읍방향 33번 버스타신 여성분을 찾고 싶어요.

 

원래 버스 안타고 걸어다니는데,

어제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도저히 걸어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33번 버스를 기다렸는데

 

평소같으면 아무도 없어서 혼자 타고 가거나

이모들 몇 분 타고 가는게 고작인데,

 

딱 타자마자 그 분을 본거 있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표현이 안됨 ㅋㅋ 다들 잘 알죠?

일단 그렇다 치고 탔는데

이게 웬일 -_-;;;; 고등학생 ,, 그것도 남고 애들이 흰색 교복을 입고 수두룩 빽빽 앉아 잇는게 아니겠습니까? 진짜 뒤는 전부 거위 새끼들인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 전부 애들로 꽉 참

이모님 두분 , 그 분, 저 (전 서 있었고, 자리 없어서), 전부 남고 애들 ,,인데 안내리는거에요.

전 내릴 시간이 다가오는데, 그 분도 내릴 기미가 안보이니

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용기를 더 낼 수 없었던 오늘 하루

 

그러니깐 시간이 정확하게 8시 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고,

그 분은 운전석 뒤쪽 의자 3번째 쯤 앉아계셨고, 전 흐름에 따라 뒤쪽으로 흘러흘러 가서 서 있었습니다.

인상착의는 긴 생머리?에 크로스백을 가지런히 무릎에 놓으셨고, 신발은 탐탐인가, 스코노 인가

정확하게 모르지만 빨간색 이었구. 핸드폰은 기종을 모르겠는데, 보호케이스 안한것 같던데,

 

아 내리고 나서 후회하는 멍청이 짓 하지만,

진짜 누구라도 그 버스 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 거위 고딩들 때문에 ㅋㅋㅋㅋ도저히 도저히 ㅋㅋㅋ

 

아무튼 아시는 분 수배 좀 해주십사 간청드립니다.

다시 33번을 타고 가면 만날지도 모른다라고 생각은 드는데,

걸어다닐려구요.

 

혹시 33번을 애용하시는 고객님들이나, 마을 인근 주민들

33번을 타고 퇴근하시는 분들에게 고함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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