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엄마가 대출해준다는 전화를 받고
통장이 필요하다 그래서 통장을 빌려줬데요
마침 돈이 필요하고 그랬는데 저희 엄마가 컴터도 못하고 그런데
근데 그게 그 사람들이 네이트온을 해킹해서 지은아(가명) 나 돈이급해서 그런데
이계좌로 ㅇㅇ원만 입금해줘 이런식이였나봐요
그래서 엄마가 통장조회를 해봤는데 자꾸 무슨 돈이 들어왔다 빠졌다 그래서
이상해서 통장 정지를 시켜놨는데 그 대출해준다는 사람전화는 없는번호라고 떳데요
근데 마침 그 사기당한 사람한테서 전화가 온거예요
아니 근데 우리엄마도 당한입장이고 그 사람도 당한입장인데
다른사람은 어쩔수없이 돈도 못찾고 쌩돈 날린건데 그사람은 다행히 저희엄마가
낌새이상해서 통장을 정지해놔서 돈안잃고 받을수있는데
근데 싸가지없이 막 말을 하는거래요 우리엄마가 사기친줄알고
사정을 잘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막말하고 그래서 엄마가 맘대로 하라고그랬는데
결국 경찰서 가서 조사받았어요 하지만 무협의로 풀려났거든요
근데 이것이 법원에 소송까지 해가지고 쪽지가 날라왔어요 당장 정지풀라고
아니 .. 돈주는거야 지돈이니깐 줄수있는데
아니 돈을 지켜준거나 마찬가지인데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범죄자 취급하고 그렇게 나오면 누가 돌려주고싶겠어요
돌려 줄수야 있는데 진짜 괴씸해서 그냥 주기는 싫고 된통 당하게 한다음 하고싶은데...
무슨 방법없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