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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는 소개팅

오크오크 |2011.07.15 21:57
조회 236 |추천 0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눈물이 다 나네요.

 

조건도 마음에 들고 만나기전 말도 너무 잘통해서 설레기 까지했었습니다.

1년반동안 쏠로로지낸지라 너무 외로웠었는데 만나지도 않았는데 너한테 너무 끌린다. 난 외모안보고 성격만보는데 성격이 너무 내스타일이다. 집에 일찍들어가는것도 맘에 들고 니가 내가 찾던 여자같다. 온갖 말로 다 홀려놓았습니다.... 그래서 선수 같기도했는ㄷㅔ 좋은사람같아 기분도 좋고

자기가 자기입으로 만나면 바로 마음에 든다 말할거라고 너가 만약 내가 싫으면 욕하고 뒤돌아서라고 그래야 미련도 안남을거 같다고......

 

그래서제가 나 사진이랑 틀린데 마음에 안들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매일같이 그랬더니

난 외모 안본다 절대 그럴리 없다. 장담을 했던 사람입니다.

만나기 직전도 떨린다...우산가치쓰자! 나지금올라가 떨려ㅠㅠ

....적어도 이 사람이 외모가 개쓰레기여도 전 참고 만나보고싶을정도로 잘했었습니다.

 

그리고 만났죠 조금걷다가 담배피냐더군요 안핀다니까 난 피는데 이러더니 편의점에 가자더군요

그리고 우산들고잇으라고 주고 편의점에 가더니 10분이지나도 안오는겁니다...

그래서 카톡을햇죠 빨리안오고 뭐하냐니까 담배한대 빨고간다네요.....

너무 어이없어서 만나자마자 담배가 피고십냐? 이러니까 웅 이러고 집에 간거같더라구요

그래서 화나서 카톡 몇개보내고 집에왓는데 카톡을 아직까지 확인 안할리는 없고

차단한거 같네요.............

 

아진짜지금도 눈물나고 이래서 두서없고 엉망징창인 글인데........

전 제가 이정도로 오크인줄 몰랏네요.....................

진짜 이런남자 저런남자 벼라별 남자 다 만나봣지만..이런쓰레긴 첨인거같아요...........

남자들 진짜 여자 외모에 이딴식으로 상처주는거아닙니다...이제부끄러워서 밖에도 못나가겠네요 너무 못생긴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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