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름치, 반달가슴곰, 산양, 수달, 두루미의 공통점은?
A. 안타깝게도 멸종위기에 처한 " 천연기념물 " 이라는 것 ! ! ![]()
그래서 S-OIL에서는 대학생천연기념물지킴이단을 발족시켜 다양한 전문가(전문기관)과 연계해
어름치, 반달가슴곰, 산양, 수달, 두루미 5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보호, 복원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21세기에는 "생물다양성이 국가 부(富)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여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안정화에 기여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S-OIL과 수달보호협회,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벌이는 "멸종위기종복원사업"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국립공원공단 內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우리 곁에서 사라져가는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복원하는 전문기관으로
반달가슴곰과 산양 복원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 활동으로는 복원개체 도입 및 방사(자연방사), 연구모니터링(무인카메라설치, 흔적조사)이 있다.
뿐만 아니라 탐방프로그램과 전시관을 운영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설명을 들으며 직접 관찰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홍보 역할도 하고 있다.
** (국립공원종복원센터홈페이지 http://bear.knps.or.kr 에서 더 다양한 천연기념물과
자세한 연구성과에 대해 알 수 있다.) **
그렇다면 이제 오늘 포스팅의 목적인 천기단의 천연기념물 5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반달가슴곰 (천연기념물 제 329호)
테디베어, 강원도의 캐릭터 등을 통해 우리에겐 너무나 친숙하고 귀여운 곰!!
그 중 우리나라의 고유종과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종이 반달가슴곰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앞 가슴에 V자 모양의 흰 반달무늬가 특징인 반달가슴곰은
야생상태에서는 보통 15~20년을 산다.
하지만 서식지 파괴와 보신문화, 밀렵으로 인해 그 모습을 찾기 어려워져 최근 심각한 멸종위기에 직면했다.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했으나 현재 지리산에 겨우 5마리 정도가 살고 있다고 한다.
반달가슴곰의 경우, 반달곰서포터즈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http://www.cyworld.com/bandalgom2010 에서 도토리를 모아
반달가슴곰이 사는 숲을 복원하는데 동참하고, 홍보를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2. 산양 (천연기념물 제 217호)
B. U. T
하지만 우리나라의 산양은 정말 이름이 "산양"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산양은 소과에 속하며 색상은 어두운 회색, 흰색 등으로 다양하며, 몸길이 105~130cm로 매우 잘생겼다.
주로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고도가 높고 바위가 있으며, 가파른 지형을 선호한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천기단이 산양필드체험을 갔을 때, 지형이 너무 험해 굉장히 힘들었다!
또한 산양은 한 곳에서 오래 머무르는 특징이 있어 커다란 분장의 발견을 통해 산양의 서식 유무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데, ▼ 이 또한 필드체험 중 발견할 수 있었다.
▲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산양특강 PT의 마지막 문구!
3. 어름치 (천연기념물 제 259호)
우리나라 고유 어종에 속하는 어름치는 잉어과이며, 20~30cm로 자란다.
특이한 점은 몸에 검은 점들이 많다는 것이다!
어름치 또한 천연기념물답게 물이 맑은 곳에서 서식했지만 최근 사람들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했으며
수질이 나빠져 그 수가 더욱 줄어들고 있다.
실제로 어름치의 서식지를 직접 볼 수는 없었다..OTL
5종 중 가장 희귀하다고 생각되는 보고싶은 어름치! ![]()
** 어름치마을 생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어름치를 비롯한 민물고기생태관과 숙박, 래프팅 모두 안내받을 수 있다.
http://maha.or.kr (민물고기생태관)
http://www.mahari.kr (동강 어름치마을)
4. 수달 (천연기념물 제 330호)
야생동물이라기엔 매우 귀여웠던 수달!
수달협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수달은 정말 애완동물 같았다^^;;
수달은 전세계적으로 보호되고 있는 야생동물로, 서식지가 넓지 않고 주로 선형으로 분포되있다.
물이 깨끗하고, 먹이가 풍부한 곳에 서식하기 때문에 건강한 수환경의 지표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물갈퀴를 가지고 있어 물 속에서 매우 빠르며, 야행성이 특징이다.
수달 또한 방수와 보온이 뛰어난 가죽 때문에 모피로 이용되어 산양꾼들의 오랜 희생양이 되었고,
그로 인해 개체수가 급감했다고 한다. ㅠ^ㅠ
** 한국수달보호협회에 방문하면 수달에 대한 더 많은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다
5. 두루미 (천연기념물 제 202호)
강원도의 도조이며 철원의 군조인 겨울새 "두루미"
그러나 두루미도 멸종위기종I급, 멸종위기생물 명단 적색목록(Red Data Book)에 등재됐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철원의 DMZ내에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DMZ안에는 두루미박물관이 따로 있어 언제든지 두루미를 만날 수 있다.
(실제 두루미는 겨울에~..ㅠㅠ)
Nature, Our Future!
자연이 우리의 미래라고 한다.
그.러.나
지난 50년 동안 무려 800여종이 넘는 동식물이 멸종 됐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천연기념물을 지키는 활동을 하기는 어렵다.
보기도 힘든 천연기념물들을 우리가 당장 어떻게 지키겠는가?
하지만 이러한 천연기념물들이 있고, 천연기념물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것,
그리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려는 생각과 관심만으로도
우리도 천연기념물보호에 작게나마 동참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외수 선생님께서 "자연을 사랑할줄 알아야 인류를 사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실제로 하계캠프 진행 중 만났던 전문가 분들은 한결같이 유쾌하고 따듯하신 분들이었다.
더불어 한쪽에서는 생태계를 복원하려고 길고 힘든 여정을 이어가는데
환경을 훼손하거나 동식물을 다치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있다!
미래에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