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다가 글을 쓰는 학생입니다~ㅋㅋ
음.. 처음쓰는거라 어떻게 써야될지 막막하네요 .. 바로 ㄱㄱ(음슴체 양해부탁드려요 ㅋㅋ)
오늘 학교를 마치고 농구를 하다가 너무너무너무 더워 계곡에 가게 되었음 ㅋㅋ
여러 친구들과 계곡에 가서 미친듯이 막 놀라고 준비하던 찰나!!
(이제부터 나올친구를 서동이라 칭하겟음)
서동이 계곡안에 들어가서는 막 발가락을 잡고 엄청나게 서럽게 우는거임 ;;
막나오라 해도 안나오고 ..... 억지로 잡아서 끄집어내니깐 막 발가락이 1/3??정도 찢어져있는거임;;
(발로그린 그림 ㅈㅅ)
서동이 평소에는 장난끼많고 재밌는 친군데 놀려온 계곡에 한순간에 빠져서 저러니깐 저는 어쩔줄 모르고
당황햇음 ;;![]()
(2번째친구 서재)
근데 서재가 바로 휴대폰을 꺼내 119에 신고를하고, 옆에 있던 면티를 발목쪽에 묵고 또 한개를 가지고 상
처난대를 지혈하는거임!!
그때 상황파악이 되어서 서동을 눕히고 가만히 있으라며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부랴부랴 지혈을 도와주기 시작햇음....![]()
근데 기다리던 119가 너무 더럽게 많이 많이 안오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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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분쯤?? 있다가 서동이 이제 슬슬 정신이 돌아오나봄;;
막 비키라며 아프다고 하면서 런앤런따윈 비교도 안될만큼 말이 매우 많이 빨라진거임 ;;![]()
우리는 서동이 환자이지만.. .시끄럽다며 입을 막고 조용히 시키고 하는데
너무 막 아프다고 우는거임 ;; 그래서 나님과 친구들이 장난으로
"119에 이쁜 간호사누나들왔다~ 웃어 !!"라고 하자마자 으와아아아악 하면서 방긋방긋 웃는거임 ㅡㅡ;
이렇게 지혈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119구조대원들이 오셨음!!![]()
서동이 너무 조용하길래 죽었나 싶어서 또 장난으로
"서동!! 구조대원들이 남자밖에 없어!!"
하니깐 서동이 으웍하면서 막 일어나고 난리 광분을 치는거임 ....![]()
이제 애들이 잡아서 눕히려고 하는찰나!! 저멀리서 엄청나게 이쁜 간호사누나가 왓음!!
우린 그제서야 간호사 누나왓다고 서동을 진정시키고 구급차에 실려서 서동을 보냈음~
계곡에서 좀 더 놀다가 가는데 서동이 너무너무 걱정되는거임 ;;
그래서 같이간 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이제 수술중이라고 꼬맨다길래 나중에 전화를 한통화 해달라 했음
그렇게 놀고 저녁에 네이트온에 들어가서 애들과 수다를 떠는데 ... 우리의 서동님이 로그인을 하셧다는
소식에 대화를 걸었음 근데 서동이 처음 깁스를 했는데 너무 기분이 새롭다고 소원 성취했다고 막 즐거워하는거임 ;;;;
서동이 갑자기 자신의 미니홈피를 가보란소리에 갔던 나는 기절초풍함 ㅡㅡ;![]()
서동이 구급차에 실려가면서 찍은 간호사 언니의 사진들과 ......
깁스 하고 웃으면서 V자 까지 하면서 찍은 서동의 사진들을 .......
난 그때 이친구는 호랑이굴에 실려가도 호랑이와 사진찍으며 같이 살놈이라 생각햇음 ...
어떻게 끝내야함 ??
끗
서동이 죽지않게 재빨리 지혈해준 서재 ㅋㅋ
폭포맞으며 수행중 ㅋㅋ
서동이 뿅갔던 간호사 누나(죄송해요 ㅜㅜ)
대망의 서동사진 ㅋㅋ
반응좋으면 ... 다른 재밌는 이야기와 친구들 소개 할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