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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식는다는게 뭐야?

... |2011.07.17 00:15
조회 7,039 |추천 44

 

더이상 설레이지 않는거?

 

더이상 내 연인이 이뻐보이지. 멋있어 보이지않는거?

 

그럼 언제까지나 백년만년 설레이고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일거같아?

 

설레임이 모여서 편안함을 만들고 이뻐보이는것도 익숙해지면 그냥 덤덤해지는거야.

 

결혼한 부부들이 언제까지나 상대가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일거같아? 설레이는거같아?

 

아니잖아,

 

그리고 본인들은 설레이지 않는다고, 이뻐보이지 않는다고 사랑스럽지 않다고 이별을 선언하는데

 

그 상대들은 댁들이 항상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보였을거같아?

 

권태기가오면 나 권태기같다고. 우리 같이 이겨나가자고 이야기하지못할망정

 

혼자 끙끙대고 아무래도 얘는 내 사랑이 아닌거같아. 이러고 이별을 선언하지

 

아무런 준비없이 이별선언을 당한 사람은 뭐가 되는데?

 

권태기? 그거 누구한테나 오는거야. 어떻게 이겨나가는냐가 다른거지.

 

앞으로도 그렇게 맘이 예전같지 않고 설레지 않으면 다 헤어질꺼야? 그럼 어떻게 사람을 사귈려고?

 

왜 같이 노력할생각은 안하고 혼자서 이별준비를 하는데

 

니네 상대가 그런소리들으면 그거 이해도 못해줄정도로 쫌생이로 보여?

 

아니면 상대가 충격먹을까바 말못하는거야? 오히려 니네가 갑작스럽게 이별을 선언하는게

 

더 충격적이거든?

 

그리고 상대를 위해서 헤어져준다고?

 

웃기지마, 니가 상대를 위해서 헤어질때 상대는 너란 사람때문에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져

 

정말 상대를 위한다면 그러지말자 인간적으로 - -

 

어떤게 행복한지는 상대가 정하는거야. 니들이 맘대로 정하는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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