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오늘로 딱 3주가 되었네요.
그동안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지만
둘다 지친상태에서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처음엔 화만 났었어요.
서로 연애스타일이 다르지만 서툰연애 맞춰가면서 잘하고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헤어지면서 미안하다며 그날이 백일이엇는데 편지와 함께 선물도 주고 그렇게 헤어졌네요.
저는 울기만했고..
그러다가 그후로는 차였다는 생각에 일부러 더 오빠한테 잘보이려고
싸이나 페이스북에 더 잘살고있는 사진올리고 그렇게 지냈어요.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연락을 몇번했지만 그떄마다 연락하고 후회를 했지요.
일부러 다른일인척하고 문자도 여러번 하고 그럴때마다 오빠는 어떤 감정일지도 궁금했구요..
그동안 다른분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보니 정말 좋아한다면 자존심같은거 다 버리고
다시 연락해서 잡으라고 하는데 저 그래도 될까요...?
처음으로 진지하게 만나서 사귀고 헤어졌는데 전 오빨 잡질 못했어요.. 오빠가 나와 감정이 다를까봐서..
근데 3주가 지나고 아무리 다른일을 해도 항상 오빠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보통 남자들은 이별후 3주동안 마음정리 다 하고 잇나요? 다시 연락해도 흔들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 오빠한테 만나서 다시 잘해보자고 해도 되는거겠죠...? 어떻게 연락해야 하나요.,?
전화를 해야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