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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 철벽녀의 최후' 인가요

방년 20세. |2011.07.18 10:04
조회 998 |추천 0

 

 ㅎ ...

 방년 20세 . 모쏠女 ...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것도 오빠한테 !!! 고백을 받았는데

 난생처음이고 , 얼마전 정말 처음 짝사랑이란걸 해봤었는데

 정말 안좋게 끝이났는데 ... 친구들말 들어보고 그러니까

 좀 ' 내가 쉬워보이나 ? ' 이런 쓰잘떼기 없는 생각도 들었고

 그냥 당황스럽고 그래서 ...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시간을 더 줄 수 있냐고 말했어요

 제가 그리고 아직 공부하는 학생이라서 그렇다고 .. ( 아 그 오빠는 대학생 )

 알겠다고하더라구요. 얼마전까지 술마시면 맨날 전화해서 막 내가 자기꺼인것처럼

 사람을 그렇게 흔들어놓더니 결국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났고 얼마전 밤에 잠도안오길래

 카톡하다가 물어봤더니 이제는 그냥 동생같대요 ..

 ..... ㅎ...

 이제 내가 좋아질라하는데 !!!!!!!!!!!!!!!!!!!!!!!!!!!!!!!!!!

 제가 바로 철벽녀인가요

 외모에 뭐 하나 자신없어서 말도 못하겠고 .... 

 평생 모쏠로 살아야할 운명인 거 같기도 ..... 흑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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