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11. 6. 29. 담양 (죽녹원/메타세퀘이아 가로수길)

꿈꾸는냥이 |2011.07.18 23:20
조회 247 |추천 1

총명이 셤 끝난 기념으로

남들보단 쫌 이른 여름휴가 ㄱㄱ!!

 

전라남도 투어로 담양, 고흥, 여수, 순천을 울 아빠와 엄마께서 친히 계획하시고 ㅋ

수,목,금 휴가내고 고고싱!!

 

서울에선  출발할 때에는 비가 엄청 내렸는데,

 

 

내려갈 수록 비는 그치고, 흐리기만 하다....

 

 

전라남도 담양까지 내려오니 햇살이 방끗  :) 

구름도 너무 이쁘고~

 

 

 

담양에 오자마자 처음으로 간 곳은

떡갈비집~  담양애꽃

 

울엄마께서 입소문을 듣고 강력하게 가자고 한 곳으로

역시 맛있더군 ㅋㅋ

 

 

왼쪽이 거뭇한건 한우떡갈비, 오른쪽에 있는건 담꽃정식에 나오는 돼지 떡갈비.

 

 

식사 후 간곳은 담양하면 대나무를 봐야하므로 죽녹원으로~

 

 

쭉쭉 뻗은 대나무 숲에서 산림욕 재대로 함 ^^

 

 

 

엄마랑 아빠~

두분이 너무 해맑게 웃으셔서 이사진 참 좋타 ^^

 

 

(..)  울엄마 V에 꽂히셨음 ㅋㅋ

 

 

 음... 너무 멀리 잡고 찍었나;;;;

 

 

대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 덩굴이 인상깊어서~

 

 

 

지나가는 분한테 사진을 부탁해서 처음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내가 너무 뷁스럽게 나와서... 부득이ㅋㅋㅋ 

 

 

대나무가 자라는 모습이 신기해서 찍어봄.

노란색이 점점 진한 초록색으로 변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됨.

역시 난 서울여자??!!  ㅋㅋㅋㅋ

 

 

그리고 간 곳은

메타세퀘이아 가로수길인줄 알았는데.. 

그냥 도로였음;;;; 

어쩐지 차가 너무 쌩쌩 달리더라....;;;;

 

 

요기가 진짜!!

메타세퀘이아 가로수길.

 

산책할 수 있게 흙길로 되어있는 곳이랑, 그길이 끝나면 차가 갈 수 있게 포장되어있더라~

우린 시간이 없어서 흙길은 못걷고, 차도로 만족 ^^;;;;

 

여기 말고도 담양 곳곳에 메타세퀘이아 가로수길이 꽤 많터라~

 

 

 그리고,

담양의 금성테마팬션 도착.

시골 한가운데 떡하니 있는데

한적하니 좋터라~ 

 

그리고 여기 좋은점은 쪽방이 하나 있는데,

쪽방에서 바깥으로 나갈 수 있게 문도 있고, 실내와도 독립적인 공간이 되도록 문이 또 있다!! ㅋㅋ

 

우리야 가족끼리 와서 필요 없는 공간이였지만,

친구들이랑 오면 아주 유용(?)하게 쓸 공간일듯...  아... 아쉽다 ㅋㅋㅋ

 

 

팬션에서 차타고 5~10분정도 가니까

담양관광호텔이 나오고, 거기 담양온천이 있는데,

노천탕도 있고,  온천물도 좋고, 손님도 없고ㅋㅋ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컸다~

엄마랑 노천탕에서 여유부리며 놀다가,

8시에 문닫는다고 해서, 겨우 머리만 감고 후다닥 나옴 -_-;;;;

 

 

목욕 하고 허기진 배를 붙잡고,

팬션아저씨한테 소개를 받아 맛선에서 생선 조림 & 구이 정식먹고

2011년 6월 29일 마무리 ^-^

 

 

 

전라남도 음식이라 짤 것만 같았는데,

요즘엔 바꼈나보다~  점심 때 담양애꽃도 그렇고, 여기 맛선도 그닥 짜진 않았다~

반찬들의 간이 삼삼하니 맛있었음~

 

역시 전라도 음식은!! 짱짱!!!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