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북벽 ..이라고 단양의 제2팔경중에 1경이예요 .
도도히 흐르는 남한강가에 깍아지른듯한 석벽이 병풍처럼 늘어 서 있는데
그것이 바로 북벽이다..
라고 사이트에 소개되어 있네요 .
사진엔 북벽이 잘 보이진 않아요 ..
평소보다 한시간 늦어진 점심시간 !
편한 상대와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배고파서 굶을수도 없고 ..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그분과 함께 점심을 먹게 될 지경에 놓여있어요 .
어제 점심을 먹으면서는 ..위에 사진에선 잘 안나왔지만 ..
벽을 쳐다 보고 먹었어요 .
가끔 ..뭐 ..말을하긴했지만
딱히 말할꺼리도 없고 ..불편한 상대라서 ..
오늘은 ..저 강을 쳐다보면서 밥을 먹어야 할런지 ..
한시간 후가 ..걱정이네요 .
그사람이 날 불편하게 한것도 아닌데..
첫인상때문이었는지 괜히 말섞기 싫은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
수다 떠는거 좋아하는데도 말이죵~
비온뒤 물이 넘 맑아서 함 찍어봤어요 .
시원한 경치 구경하시고 ..점심도 맛있게 드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