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날 성물2를 봤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ㅜㅜ
10년동안 같이해서 그런지.....마법사의 돌,비밀의 방,아즈카반의 죄수,불의 잔,불사조 기사단,혼혈왕자,죽음의 성물...
요렇던 얘들이
요렇게 성장해서
결국 이렇게 잘컷다능 ㅠㅠㅠㅠ
아 그런데 저는 이번 영화를 보면서 스네이프가 가장 기억이 남드라구요 ㅠㅠㅠㅠㅠ
스네이프의 짝사랑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꺼임 ㅠㅠ
스네이프는 어릴쩍 릴리를 사랑햇지만 릴리는 스네이프가 그렇게 싫어하는 제임스와 결혼했죠 ㄲㄲ
릴리가 볼드모트에 의해 죽자 스네이프는 미친듯이 슬퍼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덤블도어와 스네이프는 해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함.
아즈카반에서 인듯?사진을 못구해서 그런데 정말 많아요 스네이프가 해리 걱정하고 지키려는 모습 ㅋ ㅜㅜ
내용이 산으로 가고있는데 ㅜㅜㅜㅜ(나도 내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겟슴)
너무 슬픔 해리포터가 끝낫단 사실ㅜㅜㅜㅜㅜ또 스네이프가 네기니한테 물릴때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컥햇씀 그리고 해리한테 눈물을 받아라 라고 하고 눈이 엄마를 닮앗다고 할때 또 울컥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나중에 덤블도어 한테 암사슴 페트로누스를 보여주고 아직도 릴리를 사랑하냐고 묻자
"Always" (이게 이번화 명대사 아니겟슴?)
라고 할때 질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ㅠㅠㅠ
아 정말 너무 슬픈영화네요 ㅠㅠ10년동안 즐거웠고 수고햇습니다 ㅠㅠ
잘가 해리 ㅠㅠㅠㅠ 그리고 이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 스네이프교수ㅜㅜㅜ
펌-http://pann.nate.com/b201247957
감은 지 오래되어 보이는 머리
유니폼 같은 검은색 긴 망토
미소 한번 볼수 없는 얼굴
친구하나 없는 인간관계
고약한 심성
-세베루스 스네이프
해리를 너무도 싫어하던 그는
덤블도어 죽이고
만인의 적이 되었던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적이 되었다
허나 은근 반전이 많은 해리포터에서
진정 슬프도록 안타까운 반전에 최고봉으로
세베루스가 릴리(해리엄마)의 눈을 빼다 박은
해리를 좋아했단걸 아꼈단걸 보여준다
죽는 순간까지 자신을 숨기며
2중 스파이를 하던 그를
어느 누가 진정한 히어로라 하지 않겠는가.
해리포터가 끝나서 슬픈사람들은 추천
영화도 재밋지만 책도 재밋는 사람 추천
스네이프 죽어서 슬픈사람 추천 ㄱ~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