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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이야.. 나 1등 했는대... 장학금이 150이래.... 등록금은 440인대..

곰이야. ㅅㅂ |2011.07.20 03:33
조회 272 |추천 0

아... 뭐랄까.. 내가 1등이란 타이틀을 처음 달아보고..

참 기분이 신났었어.. 그러면서 참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지

그때는 같은 학점이 5명뿐이 몰랐거던.

근대 오늘 동생 한명이 알려줬어. 그 타이틀을 10명이 달았대 4.5란 거 근대 그 중 한명은 4학년 2학기라 빠진대.. 아마 취직한 그분이겠지.. 우리 실험조. 한과목 들었으니.

 

그러면.. 음 일단 12학점이 4학년 1학기 장학금 학점이야 음 그러면 내가 알기로는 아 몇명 있구나 가끔 얼굴 보이던 애들 그래 빵꾸..

아무튼 거긴 신경끄고. 난 1등이니까 생각했어 작년에는 1등부터 3등까지 300씩 주고 나머지 등수는 100을 줬대.. 생각했지 좀 그런대?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1등과 3등은 차이가 있어야지. 공산주의냐? 하지만 점수가 같은줄 알았어.. 하지만 그것도 아니야.

오늘 들었거든 오랜만에 만난 사람한태.. 학점은 달라도 그렇게 걍 준거라고.

 

등수가 왜필요하니.. 나는 학과에서 1등하고나서도 장학금이 전액은 못해도 얼추 나올줄 알았는대 10등이랑 똑같에.. 난 12학점 들은 애들이랑 그거보다 좀더 잘하겠다고 교양이랑 뭐랑 해서 17학점 들은 나랑 그래도 백분율도 내가 높은대.. 걍 꺼지래 걍 똑같이 준대.

그것도 이미 2주전에 결정이 난거래.. 학교애들은 알았나봐..

뭐 나도 한때 학교애들에 속했지만 그 교수에 실망해서 휴학하면서 나왔는대 같이 있떤 사람들도 날 많이 배재 하더라.. 그래도 한때 같이 공부하던 사람인대.. 뭐 소문은 내가 다 퍼트리는 거처럼 말하드라고.. 그래서 그 사람 별로가 됬어. 아무튼 이건 떠나서..

그래 같은 4.5야.. 울학교가 그런대 학점 그래 몇학점을 듣느냐를 떠나서 과에서 정해놓은 그 학점만 채우고 학점의 백분율만 높으면 무조건 순위에서는 일등이야.! 보면은 여러 학과에서는 1등 전액 2등 200 3등 100 4등~ 그이후 5%씩 차등 뭐 이렇게 해놓더라고... (참조/간호학과 게시판) 근대 말이지 나도 그렇게 자랐어... 나 13등하고 70만원 장학금 받았었거든.. 든대말이지.. 이번에 1등하고 150만원 장학금 준대.. 학과에서 1등하고. 장학금 나온느거 보고 당장 알바구하고 대출하게 생겼어.. 학과 1등인대.. 그동안 무시하던 대학교 등록금 반감 추진 대모. 열혈 참여자가 되겠어.... . ㅋㅋ 존트 웃긴 상황이지.. ㅅㅂ.

요즘 대모 많이 하자나 대학교 등록음 DOG비싸다고. 그래서 이제는 내린다면서? 하... 이제 내려간대.. 근대 ㅅㅂ 나는 일등하고 등록금 340내야되.. 빚쟁이되야되.. 10등이랑 나랑 교수가 점수 잘줘서 그렇게 된거지 니들은 별로 한게 없다고 조교실에서 그러더라..

그러면서 공평한거래... 장난하니?

 

나 진심..어.. 근대 눈물이 난다...

그리고 생각이 들어. 내일 가서 진심 따지고 정말. 계획을 짜보려고. 요즘 뉴스보면서 드는 생각이 뭔지 알어?

예전에 알지 감기 조심하세요~ 하면서 나오던 CF 광고..

요즘엔 뉴스본 사람은 알겠지.. 밤길 조심하세요~ CF 나와야 될꺼 같다고 나만 생각하나?

 

긴글 읽느라 수고 했어.. 설마 여기까지 읽은 愛는 없겠지? !!

하... 정말.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열심히 달래기 해야지.

냥꾼아 어서 격노해체해.. ! 법사 마음 하라고 !

 

 

 

혹시나 이거 뜨면 내일 학교 찾아 갈껀대... 내 석차 뜬거랑 장학금 나온느거 사진에 올릴께..

 

 

설마 그러겠냐만은.. ㅅㅂ 진짜 좀 지랄 같아..

40명 수업 들었는대 1등 부터 10등한태 100씩 장학금 준대.. 근대 난 1등이라고 150주니까 닥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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