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3살 매력둥이 女입니다.
우리 love story 자랑좀 할께요 ㅋㅡㅋ♥
이제 갓 커플이 된지 30일이 넘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였어용!!
저보다 한살 어리지만 목소리도 완전 좋구요(중독되요ㅋㅋ)키도 완전크구 꼭 친오빠같은 사람??
동생으로 안보일정도로 정말 남자답지만 약간 소심한 그런 남자였어요 ㅎㅎ
근데 지금 제 남자친구가 경북에서 근무하는 의무경찰이라서 만날수 있는날이
그렇게 많지 않았거든요 ㅠㅠ 항상 제가 힘들때마다
고민상담도 엄청해주고 웃어주는 그런모습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그래서 올해 4월에 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했고 남자친구는 그냥 멍~ 하게 바라보다가
가만 웃길래 제가 얼굴 빨개지니깐... 웃으면서 집에데려다 주겠다는거에요..ㅠ
전 쪽팔린것도 있고ㅋㅋ 그래서 그자리에 가만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남자친구 손 안잡아 줄꺼야?? 5초 안에 안오면 업고간다" 하는말에 완전 행복했답니다♥♥♥♥
그리고는 남자친구 옆에 꼭 붙어서 집앞까지 갔는데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 ㅠㅠ
보내기는 싫었지만 우리 부모님 성격이 워낙 까칠하신지라;;; 10시 안에 안들어가면
제가 죽거든욤 ㅠㅠ 남자친구는 예전부터 그걸 알고 있었구요ㅠㅠ
저희 집앞에서 서로 헤어질려고 하는데... 솔찍히!! 키스정도는 할수 있는 분위기겠다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안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섭섭한마음을 뒤로하고 ㅠㅠ 집으로 들어갔어요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제 가방 침대에 올려놓고 좋아서 딍굴딍굴 하고 있는데
문자가 한통 오더니!!!!!!!!!!!!!!!!!!!!!
"내가 더 좋아해~♥" "너란사람이 내옆에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이거 보고 완전 감동 먹었어요!!! 그래서 다시 옷 주섬주섬 입고 버스 기다리고 있는
남자친구한테 달려가서 부끄럽지만..ㅎ 쪽~♥ 햇답니다 ㅋㅋㅋ
제 남자친구는 부대 안에 들어가서도 군대에있는 남자들이 한번쓸까 말까한 편지를
일주일에 꼭 2통씩 보내준답니다ㅎㅎ 그래서 친구들한테 막 자랑도 하구요~♥
글구 남자친구가 빨간 모자(?) 쓰고 있는 사진도 보내줬답니다!!! 완전 겸둥이~♥♥
근데 이번에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시위막는다고 비맞으면서 막았다는데;;
감기가 엄청 심하게 걸렸나봐요 ㅠㅠ 걱정되 죽겠어요..ㅠㅠ 괜찮다고 하는데;;
정말정말로 약사들고 남자친구한테 바로 가고 싶은 심정이에요ㅠ
그래도 남자친구는 자기 걱정보다는 제 걱정을 더 많이해요;;
공부하는데 힘들지는 않은지.. 밥은 꼭 먹고 다니는지..
남친은 조교한다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시간떄에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교육시키고 그러는데.. 딱보면 엄청 말랐거든요..ㅠ 5kg이나 빠졋어요..ㅠㅠ
근데 남자친구가 2주정도 뒤에 외박 나온데요 4박 5일루~♥♥
그래서 뭐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독자 여러분들!! 보통 남자친구가 이정도 외박 나오면 뭐하나용??
남자친구 마음에 계속 남을수 있는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제가 해본적이 없어서 ㅠㅠ
조언부탁드릴께요 ㅠㅠ 그리고 남자들 힘낼수 있는 음식 뭐있나요?? 장어이런거 말구요 ㅋㅋ
이제 8개월만 참으면 너 쭉볼수 있으니까 꾹꾹참고 너 제대할때까지 내가 기다려줄께~♥♥♥
그러니까 다치면 절떄 안돼!!! 그리고 항상 나만 사랑해줘야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