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4년쯤됬습니다,
아니, 지금은헤어졌어요,,
4년동안너무나 사랑해왔고 서로 죽고못살았어요
4년동안 하루도빠짐없이 거의 매일만나왓구
집도 근처라서 안만난날을 구지 따지자면
1년에 20번안에들정도에요,
사귄지 2년차 됬을쯤부터 다른남자가 눈에보이기시작했어요,
다른남자를 만났어요 ,친구소개로,,
6번만났나 그 남자가사귀자고하더군요
말을돌리고 만날수없다며 그치만 좋은사이로 만나자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흔쾌히 알았다고하더군요
다음날아침 일찍부터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왓어요
잠에빠져 못받았더니 집앞에서계속기다리더군요
그동안 만나던 남자애이름을대면서
누구냐고 어떻게됬냐고묻길래 너무놀라서 발뺌을했어요
아침에 그남자한테 전화가왔다고
제싸이 일촌평에 남자친구의 일촌평을보고 의심이가길래
싸이에들어가서 번호를 찾아서 전화해봤다고,,
다 들통이난지라 우겨도 저만 우스운 꼴이됬죠
그래서 진실을털어놨어요 어떻게만났는데 얼만큼만났는지
남자친구는 꼭안아주면서 "괜찮아 우린오래만났으니까 실수할수도있는거야"
라고말하더군요 너무미안해서 품에안겨서 미안하다고 울기만했어요
5~6달쯤 지났나,,,,
남자친구가 군대에가게됬습니다,,
훈련소들어간지 4일쯤됬나,, 4일네네 정신도못차리고 울고 잠만자고 일어나서 다시울고
잠들고를 반복했어요,
군대들어가기전에 만든추억사진을 싸이에올리려고
싸이에 로그인을햇는데
쪽지가왔어요 모르는남자한테,,
"남자친구가군대갔나봐요,,, "로 시작해서
정말 끝도없이길게 또 솔직하게,,6년사귄여자친구얘기까지 들먹이며말이죠
그 긴 쪽지가 너무나위로가많이됬어요,
그쪽지읽으면서도 펑펑울었고요,, 그렇게 쪽지를주고 받기시작했어요,
하루하루지나면서 마음도나아지고 다시 생활을찾기시작했고
그남자가 궁금하단생각까지들기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고교동창들과 모임이있어서 술을먹던중
건너편테이블에 앉아있던 남자가 다가와 물었어요.
"혹시 xxx씨 아니세요?" 라고말이죠
맞다고했더니 그쪽지를 주고받던남자였어요;;;
어떻게 이렇게만날수가있나 너무신기했죠,
그런데 예상외로 굉장히 잘생기고 스타일좋고 어디모자랄때가
없었어요,, 능력도좋았구요, 3살차이나는오빠였어요
남자친구 군대간지 얼마나됬다고 이런생각하나,,하면서
마음을 굳게잡았어요, 그치만 연락을하면서 점점 그남자에게 빠져들기시작했어요,,
연락하구 전화하구 거의 연애하다시피 만나기시작했어요
사는곳은 멀지만 차도있어서 오가고 했어요 항상,,
1달반쯤됬나,,,, 남자친구한테 처음전화가왔어요,,
서로 어색한통화를하면서 펑펑울었어요 아직도 생생해요,,,,
그런데 훈련받다가 다리가 심하게다쳐서 내일나온다고하더군요
너무걱정되서 많이다쳤어? 내가데리러갈께
내일아침 몇시까지전화해줘 라고말하구 전화를끊었는데
그남자가생각이나더군요..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하다가
말하지못햇어요,,
다음날아침 남자친구를 대리고 병원에입원시켰습니다
정신이없어서 핸드폰을 병실에두고
남자친구 집에들려서 짐을챙기러간사이에 그남자한테 전화가왔었나봐요
짐을가지고 병실에들어갔는데
병원물건을 막 집어던지면서 "넌 모하는년이냐"라고말하더라구요,,
아무말도할말이없었어요, 제가잘못한걸너무나도잘아니까,
또 잘못했다고 다시는 이런일없게한다고 약속을하고
또 다시 용서를해줬습니다,,
사이가좋아지던중에 그남자한테 일주일만에 연락이왔어요,,
만자서 얘기하자고,,,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거짓말을하고 정리하고와야지
맘을먹고 약속장소에갔어요,,,
이벤트를 준비했더라구요,,, 너무당황스러워서 그냥나와버렷어요
그랬더니 그남자가 100일만 만나달래요,
너가 너무좋다구 지금너없으면 너무힘들것같다구
100일동안 최고로 행복하게해줄테니까 그래도아닌것같으면
그때해어지자구,, 너가지금 남자친구만나는것도 다이해할테니까만나달라구,,
그얘길듣고 미친년같은저는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렇게 잘난남자 버리기가아까워서,,,
정말 정신없이 이중생활을하며살았어요,, 1년정도,,
그러던중 다른남자가 또나타났어요,,,;;;
3명에남자를 만나면서 ,,,생각이들더군요
정말 첫남자친구만한 애가없구나,,, 내 또라이같은성격다받아주고
엄마아빠보다 더잘챙겨주고 나만바라봐주고
다른여자들이 다가와도 깔끔하게 여자친구있다고 얘기하고
아프면 부모님허락받고 밤새도록옆에서 간호해주고,,
시간이가면갈수록 잘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마음먹고얘기했어요,, 2남자를 정이하기로마음먹구요
사실 너말고 2명에 남자를만났다고,,
자세하게 하나하나 다말했어요,, 남자친구는 너무나도큰배신감에
너무화가나서 미친년이라고 걸레같은년이라고욕을했지만,,,
그래도사랑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4년을만났습니다,,,
최근2주전에 첫사랑한테 연락이오기시작했어요,,,
남자친구만나기전에 너무나도 좋아햇덛남자였어요,,
또 만났습니다,,,, 똑같은 거짓말을해가면서...
근데 남자친구가 못믿기시작했어요 의심은 하늘을찌르고;;
어디만 다녀오면 문자 통화목록확인다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도하고말이죠,,, 남자친구를 그렇게 만든것도 다제탓이니까
불평은 당연히 못하는거죠,
첫사랑만난게 어제걸렸어요,,, 너무힘들데요
너가 바람을펴도 아직도 보기만해도 사랑스럽고 너무좋지만
이제 니말 전부가 거짓말갔다고,,옆에없으면
자꾸 나쁜상상만하게된다고,,,
헤어졌어요,,이렇게,, 너무도 쿨하게 짤라버리더라구요
앞으로 두번다시 만나지말고 마주치지도말구 마주처도 모르는척하자고
그리고 자기주위에있는사람들이랑 연락하기말아달래요,,
전화와도 받지도말고,,
그대신 이렇게 나쁘게헤어진거 절대 누구한테도 말하지않겠다고,,
자기 잘못때매 헤어졌다고할테니까 좋은남자만나라고했어요,,,
그동안 저는 남자친구에 존재가 남주긴너무나아깝고 그렇다고 남자친구만 바라보긴
힘들고,,라는 이기적인생각만했어요,,,
너무소중한사람이라는걸 알면서도 알면서잘못했습니다,,,
지금헤어졌지만 아직도 미친년처럼" 나중에 다시 꼭 만났음좋겠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아요,,,,
죄송합니다,,,,,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