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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o 백 고객에도 등급이 있나용?

전해든 |2011.07.20 21:10
조회 151 |추천 0

아oo 잠실점(석촌호수부근)에 당한 사연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사연 -
일요일 저녁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는시간 오후 6시 쯤.

제후배,  저의 와이프와 저는 발렛 주차요원에게 차를 맡기고 식사를 했지요,

참고로 제차는 97년식 스포티지 이고 후배차는 아반테 HD입니다.
저희는 7시부터 9시까지 즐거운 저녁식사를 즐기고 밖으로 나왔지요.

그때까지는 좋았는데.. 차를 찾으러 내려갔을 때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주차장에는 약 70%정도 차가 있었고 30%는 여유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주차장에 제 차가 있을줄 알고 키를 받았지요.

그런데 제 후배차는 주차장에, 제 차는 큰 도로에 세워놓았답니다.

송파대로 한복판에 말입니다....;;;;;;;;;;;;;;;;

더욱 놀란것은 8차선 도로변에 무작정 세워놓은 것도 모자라 그 위에 감시카메라가 있었습니다.

즉 만차시 제 차를 방패삼아 (번호판 가릴려구;;;)

잠시 다른 차들을 세워 놓고 자리가 나면 주차장에 옮겨 놓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업소 사정상 차량이 많아 임시 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시카메라 앞 8차선 도로 한가운데에 "왜? 내차만 세웠고, 같은 시각에 함께온 후배의 차는 주차장에 있는것인가"를 공손히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직원들은 이에대한 충분한 설명은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저에게 주차위반 과태료가 부과되면 자기들이 내준다며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짜장면 한그릇을 먹어도 그렇게 고객을 대우하지는 않을 텐데
하물며 10만원 어치나 먹은 손님에게 이렇게 대우하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차량의 상태에 따라 차별을 하며 주차하는 아웃백..너무 한거 아닌가요?

골목길에 주차해놓는것도 아니고 50m이상 떨어진 8차선 대로변에 주차해놓고..
고객의 불만을 듣기는 커녕 과태료를 내준다는 식으로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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