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올린 글이에요.
그녀가 봐서 전 알꺼라고 생각해서..
이니셜같은거 안넣었어요..
미안해요..
다시한번 써봐서 그녀가 이걸 보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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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 정말.. 모르겠어..
날.. 정말.. 날..
잊는다 잊는다 그러는데..
정말 잊혀질까....
하.. 한숨밖에 안나온다..
매번 술먹으면 생각하고..
그냥 생각나고...
꿈에서도 요즘 나오는데..
어떻게하니..
나 너무.. 작아진것같애..
정말 잡고 싶은데..
정말잡고싶은데..
정말 표현 한번만 나한테 해준다면..
정말 내게 닿을 무엇하나 말해준다면..
정말..정말.. 난 다시 갈수 있을텐데..
지금 내가 너무 초라해지고.....
나때문에.. 그사람 인생을 망치는 것같아..
왠지.. 나때문에.. 나 하나때문에..
정말 내 감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나 너무 힘들어 한다고..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그러는데..
나 그런것도 싫어...
제발 그런말 하지마..
난...난... 아직 다른사람 좋아할 마음이 없어..
그 마음은 아직 암흑에 빠져있어서..
또 내가 그사람한테 잘해줄수 있을지도 몰라..
난.. 아직 잊지 못했으니까..
너무 힘들고 가슴이 옥쇄처럼 쪼여오는데...
이걸 풀어줄사람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
사람들이 이별이란 존재하에..
다 이런 아픔을 느끼는데..
왜.. 난.. 왜.. 난... 왜 ..!
극복 해내지 못하는걸까....
왜... 왜... 왜...
힘들기만할까.. 왜...
시간도 많이 지난것 같은데 왜...
즐겁게 웃을수도 없고... 하...
너무 갑갑해서....
오늘 담배 좀 폈어...
근대 답답한 마음이..
정말 이 답답한 마음이..
그 지독하고 끈질긴 담배보다
더 꽉 날 붙잡은것같애....
너무 힘들다..
제발 나에게 빛을 비춰줄...
그런 한마디가 필요하고,
그런 행동이 필요하고,
그런.. 그런..
정말 마음이.. 아프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도..
어쩌다 이런 상황이 온지도..
............. 너무 아프다....
난 그냥 지금..
내 마음만 남고..
내몸은 빈 몸처럼..
내 마음을 못가누겠어...
나 너무 찌질하구...
정말 바보같애...
이글 누가 썻는지 알꺼야......
너에게 전화는 못해도.....
돌아와줬으면해....
근대 네가 이글 볼일은 없겠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