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여름 날, 물론 저한테만(;)
...같이 갔었던 일행은 더위에 지쳐 실내로 들어가자며
(ㅋㅋㅋㅋ) 음, 물론 이벤트로 나에게 테디베어 박물관을 짠- 보여주려고했었지만
경주가는 버스 안에서 저는 이렇게 말했죠.
'있잖아! 경주에 테디베어 박물관 생겼대. 거기도 가자!'
라고, ㅋㅋㅋ
.... 아하하하, 당황하시며 한숨을 내뱉으시던.
눈치가 없었군요 제가=_=..
어째뜬 철저하게 준비하신 일정!
물론 내 위.주.
고맙습니당 ♥
경주 보문단지에는 테디베어 박물관이 두 개가 있어요!
하나는 테지움에서 만든 테디베어 박물관(제주 테지엄과 같은계열)이 있구요~
그리고, 하나는 교원에서 만든 테디베어 뮤지엄 (제주 테디베어 뮤지엄과 같은계열)이 있습니당.
테지엄은 소규모로 아기자기한 반면에
테디베어 뮤지엄은 조금 넓은 편이라고 하네요!
입장료는 성인 기준 9천원 입니당 :)
주차장이 3층인가? 2층인가?
아무튼 지상에도 있고, 지하에도 있었는데
지하는 장애인주차장 밖에 안남았다고 해서
지상으로 고고.
구경 다 하고 차에 탔을 땐, 정말=_= 차가 녹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 였습니당. 엄청난 더위!
하지만 전... 더위를 안타니까요 ^_^;
입구! 짜잔-
경주, 실크로드-
크크, 선덕여왕에서 많이 나온.. ♥
.... 이거 뭔지 아시겠나요?
알에서 깨어난 혁거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죤 기엽죠 +_+ 으흐!
알영. 아.. 그리고 뭐였지
국사선생 맞냐고!! =_=...
석굴암... 저 이거보고 완전 주저 앉을 뻔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크크, 이거 .......... 그 무영탑에 얽힌 설화...ㅋㅋㅋㅋ
아이들이 역사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
먼저 이 곳에 들러서 거부감을 없앤 뒤에
차례차례 실제 유적이나 유물을 접해서, "테디베어 박물관, 기억하지?"
이런식으로 기억을 유도해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나름 역사선생님의 센스! ㅋㅋ
엄마, 아빠들 기억해주세요 *_*
네... ㅋㅋㅋㅋ 사진 한 방 갑니다
촛점은..하늘 나라로=_=..
손오공
램프의 요정곰. 지니 ^_^으힛]
얘네, 웃는 표정 너무 기엽지 않아요? ㅋㅋㅋㅋ
우리의 전통춤 부채춤!
우왓. 코카콜라곰. =_=... 북극곰이죠 ㅋㅋㅋ
비~스~트 예아.
정지훈곰. ㅋㅋㅋㅋ 겸댕잇!
움.. 다 찍진 않았지만, 아옹- 너무 귀여웠어요 /ㅁ/
스물 여섯 먹고 아직도 이런거에 열광하지만.
아. 테디베어 뮤지엄도 가자고 했었는데 안간다고 한 걸
이제와서 후회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을에 제주도 가면, 기필코 두개 다 보고 올테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