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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고등학교 1학년 2반 살인사건

.......... |2011.07.21 12:08
조회 25,378 |추천 86

네이트판에서 눈팅만 할때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이야기 같았는데 막상 내가 이런일을 직접 격고 나니까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몽롱한 상태이네요.

사건은...

7/1 일 오후 약 7 시 10 분경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에서 태권도하는 급우의 발차기에 우리 아들이 가슴팍을 맞고 심장이 멎었습니다.

담당 선생은 제대로 응급조치도 못하고 119 에 실려서 서산의료원에 도착 (7시31분경)했을때에는 이미 심장이 멎은 상태로 도착되었네요.

제가 연락을 받고 10 분안쪽에 의료원에 도착했을때에는 심페소생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착 약 10 분후(20:30) 119 구급차를 타고 천안 단국대 병원에 도착하여(21:30) 지금껏 뇌사상태로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이것만 해도 억울해 죽겠는데...

그당시 의료원에 있던 교감선생 체육선생(자습시 담당선생) 가해자 부모, 가해자 등은 우리를 단국대로 보내놓고 학교로 다시가서 사건을 조작 축소 하려고 시도 했네요.

애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했는지 가해자 말과 똑같고 일부 양심있는 애들은 더이상 애기를 못하겟다 그러고...

이런 죽일 놈 들을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 심정은 엽총이라도 한자루 사서 분풀이를 하고 싶은 맘 뿐입니다. 지금도 아들놈은 뇌사상태에서 깨어나질 않고 의사는 가망성이 전혀 없다 그러고...

 

사건의 발단은 그날 오후6 시 전에 제3자 아들 친구와 술래잡기하며 장난치던중, 그친구를 잡으려고 뒤쫒다가 90 도 턴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가해자의 책상을 손으로 건드렸나 봅니다. 그래서 가해자와 아들이 말싸움을 시작했다 합니다.

그러고 자습시간 시작한시간후 쉬는시간 되자 마자 우리 아들이 무방비로 서있는 상태에서 가슴팍을 걷어 차버린 거죠 그 충격으로 허우적대다 쓰러져 그만...

처음 몇일간은 제가 너무나 정신이 없어 아들간호에만 매달렸는데 몇일후 담임선생에게 사건이 어떻게 해서 일어난건지 물어보니 선생왈...>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주먹다짐을 하고 싸우다가 가해자가 무릎위를 주먹으로 때리니 다리가 풀려 뒤로 넘어졌다합니다... 세상에 허벅지 맞고 쓰러져 심장이 멈추는 사람도 있습니까?   교사라는 사람이 이런 말도 않되는 소릴 하고 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죠.

해서 누가 그렇게 애기했냐고 따지니까 가해자가 그러더라나... 이런 놈들은 내가 어떻게 해야 분이 풀리죠?

체육선생이란 놈은 사고 당시 의료원에서 본것이 전부고 지금 10 일 되도록 코빼기도 않보이네요.

눈앞에 있음 죽이고 싶은 심정이죠 이놈이 왜곡 조작한것 같거든... 물론 증거는 없지만 사고후 그놈과 교감등이 대책회의를 했으니까...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가슴이 아파 글 내용도 논리 정연하지 않군요 이해해 주시길...

 

밑에 답글중에 우리아들이 가해학생을 일방적으로 때리다가 맞았다는것과 가해학생을 괴롭혔다는말등은

선생이?일종의 조작 음모입니다.

저도 그런소리를 듣고 7/7 일 1학년 2 반 교실에 가서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날 목격한것으로는 느닷없이 가슴을 발로 차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로인해 심장이 멈추었고 피가 순환이 않되기 때문에 뇌에 경색이 와서 뇌사상태로...

그리고 서령고 학생들이 답글을 몇명 달았는데... 학교의 명예가 중요합니까? 사람의 생명이 중요합니까?

 묻지 않을수 없군요. 이러니 이분들이 공부열심히 해서 정도를 걷지않고 학연혈연지연등으로 출세만 하려하지요. 그러니 세상은 삭막하게 이상한곳으로 흘러가지요.

암튼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합법적으로 할수있는 일이란게 별로 없군요.

일단은 법을 지켜보며... 않되면 저도 불법을 저지를수밖에... 

7/16일 새벽에 사망하였습니다.

7/18일 부검 결과가 뇌사로 인한 죽음으로 나왔습니다.

맞은 부분은 조직검사중에 있습니다.

제가 조금 덧붙이자면 교육청에도 항의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도교육청에 확인해 보니 올라온 사실이 없다고 서산교육청에 민원을 말씀하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서산 교육청에 확인해 보니 단순 폭행사고로 학교에서 올라와서 도 교육청에 안올렸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이러저러 하다 말씀드리고 다음날 니 교장선생님과 교감과 담임 확인해 보니 서로 주먹다짐으로 이렇게 되었다고 말씀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 사건이 축소될수 있으니 아이들을 만나봐야 하지 않냐고 하니 지금 시험기간이고 이런것은 교욱청소속이 아니고 경찰청 소속이라고 하네요...

저희 식구들은 학교측에 양심있는 사과를 받고 싶을 뿐입니다.

또한 추후에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학교에 심폐소생술을 교과 과정에 넣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학교안에 일어난 사고인데 저희가 소송을 걸어도 이길수 없을 것입니다. 학교는 사립이고 큰 재단이기 때문에 승산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는 가해자에게도 화가 나지만 학교안에서 일어난 일인데 어떻게 학교측에 잘못이 없는 것인지요.. 그 체육선생님도 당연히 조카가 뇌사상태에 있는데 한번이라도 방문하여 저희에게 진실을 말씀해 주시지 않는건지요... 아이가 동공이 풀려 숨을 못 쉬어 한시가 급한 아이에게 맥박 확인을 하실 생각을 하였는지 알수가 없네요..맥박이 40이 뛰었다고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학생들에게 하고 다니시는지... 그 체육선생님은 자식이 없으신지 알고 싶네요....또한 정말 최선을 다하셨고 정말 떳떳하셨으면 어제 화장하여 바다에 뿌렸을때 한번이라도 와 주셔야 되는 것이 아닌지요...  

처음에는 전화를 받은 반 학생들도 저희 언니와 형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왜 그럴까요?? 학생들도 사립고등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였겠죠...

정말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너무 억울합니다. 이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추천수86
반대수15
베플둥둥둥|2011.07.26 14:58
경찰에서 확인한 자료는 체육선생님은 심폐소생술도 안했으며 그저 맥박만 확인했을 뿐입니다. 또한 가해자는 태권도4단 이였으며 급소부위는 다 알고있는 학생이였고 아버지 또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사람이였읍니다. 또한 가해자는 무방비 일환군에게 가슴부위를 발로 찼으며 발로 맞아 호흡이 곤란한 일환군에게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다시 허벅지를 발로차고 뒤로 넘어지게 했습니다. 따라서 일환군은 허벅지를 발로 맞아 뒤로 넘어져 뇌사가 된 것이 아니라 먼저 가슴부위를 발로 가격해 호흡이 곤란한 학생에게 학교 자체에서는 체육선생이란 사람이 맥박만 체크하였습니다. 또한 가해자는 평범한 학생이 아닌 태권도 4단이면 사범자격을 갖춘 아이로서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다시 허벅지까지 가격했습니다. 가해자는 실수가 아닌 크나큰 폭력으로 피해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면서 가해자는 반성의 기미도 없으며 피해자가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에서도 가해자는 시험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병원에 찾아오지도 않았습니다.. 도데체 피해자는 죽어가는데 시험공부를 한다는것이 말이 되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학교측은 학생들과 선생님, 교감, 교장이 한마음이 되어 입막음만 하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에게 찾아와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도 없습니다.!!!!!! 다만 학교측과 가해자측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트려 피해자만 나쁜아이로 만들고 있으며 일환군이 처음 무방비 상태에서 가슴부위를 맞아 고통스러운 상황에 산소공급을 제때 못해줘 뇌사가 된 진실은 어디로 가고 다만 뒷 얘기인 가해자가 실수로 허벅지를 발로 때려 뒤로 쓰러지면서 머리를 부딪쳐 뇌사가 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은 아직도 공황상태로 눈물로 지새우며 슬퍼하고 있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그렇게 매몰찰수 있는지.... 피해자 가족이 그런말을 했다는 등... 말도 안되는 말로 피해자나 그 가족을 두번 죽이는 일을 하고 있으니 너무 안타깝고 슬픕일니다.. 학교측 관계자들은 양심이 있다면 이런 진실을 묵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해자가 실수인것처럼 말하지 말고 선생님이 심폐소생술을 했다는 등.. 다른 말들로 현혹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령고등학교 게시판에 사건의 진실에 대해 써놓은 그 다음날 다시 들어가보니 내용도 삭제하고 글도 못쓰게 다 막아놨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해 눈으로 안보고 귀로 안들으면 다 되는겁니까!!!!!!!!!!!!
베플서령3학년|2011.07.22 01:53
서령고 3학년입니다. 다음 아고라에 글이 떳을때도 분통이 터졌지만 자식이 저렇게 됐으니 안타깝다 싶어 잠자코 봤었습니다.그래도 이제 장례도 끝났고 사건도 마무리 되겠지 했는데, 또 이런 글을올리셨군요. 한마디 먼저 하자면 "거짓말좀 작작하십시오." 진짜 자식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하지만 이렇게 사실이 아닌 거짓부렁을 함부로 하시면 가해자는 물론이거니와 저를 포함한 서령고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입니다. 여기서 가해자라고 하는 제 후배는 제 동생의 친구입니다. 이 후배는 저와도 아는 사이라 저는사건의 진실을 알기위해 1학년 2반의 사건의 목격자 학생들의 말도 들어봤습니다. 그 증언은 아버님이 써놓으신 글과는 너무나도 다릅니다.도대체 어떻게 듣으면 이렇게 쓸수있는지 궁금하군요. 일단 한마디 여쭤보고 싶습니다. 삼자대면은 해보셨는지요. 혼자서 1학년 2반 학생들 모아놓고 말 유도해서 이야기 지어낸건 아닌지요. 제가 후배들의 이야기와 가해자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한 사건의 전황은 이렇습니다. 7/1 저녁시간에 시비가 붙은 건 사실이지만 그 일은 가해자가 그냥 넘어갔습니다.이것을 원인으로 싸운것이아니라 야간 자율학습 시간중 가해자와 피해자가 다시 시비가 붙었습니다. 야간 자율학습 1교시가 끝나고나서 가해자는 남자답게 싸울 의사가 있으면 안경 벗으라고 말했고 이에 피해자는 안경 벗고 싸움에 응했습니다.그렇게 한참 싸우다가 다른 학생이 싸움을 말렸고 그다음 피해자 학생이 쓰려졌습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이 싸움 과정중에 어떤 과정에서 피해자 학생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겼는지는 증언만 가지고 제가 판단할수는 없습니다.(다만 피해자의 부검에서 폐에 염증이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있습니다)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둘의 키에 차이가 있어 가해자는 피해자의 상체를 가격하는것이 힘들었습니다. 직접적인 타격이 원인으로 심장이 멈췄다는 사실은 이 상황에서는 생각할수 없는 일입니다. 여기서 아버님이 쓰신 글과는 많은 차이를 볼수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건 절대로 무방비 상태에서 가격당한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둘다 싸울 의지를 갖고 싸움을 붙었습니다. 어느 누구하나가 일방적으로 가격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재판에서 질수밖에는 없지요 어떻게 증거도없고 증인도 없는 거짓말을 재판에서 믿고 유죄 판결을 내리겠습니까이는 학교가 사립에 큰재단이기 때문이아니라 단순히 거짓부렁이기때문에 재판에서 이길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가장 화나는 부분중에 하나는 서령고등학교학생을 무슨 양심 불량인 학생들인양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사립 이라고 학생들이 선생님 무서워 말한마디 못할거같습니까?웃기지도 않는 이야기입니다. 저희 학생들 그렇게 양심없는 학생들아닙니다.제가 억울한건 오히려 저희쪽입니다. 멋대로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체육선생님이 정말로 무식해서 아드님 쓰러졌는데 엉망으로 대처하면서 죽게내버려 뒀을것 같습니까? 이런식으로 재판 못 이길거 같으니까 언론이니 포탈사이트니 해서 서령고 깍아내리고 자기들 억울하다고 위로받고 싶으신 모양인데, 위로받고싶으시면 위로받고싶다고 글올리시죠. 서령고 재학중인학생으로써 기분나쁘고 억울합니다.
베플양심|2011.08.04 14:18
제가 참지 못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네이트에 처음 글을 올린 이모입니다. 아래 서령3학년 학생의 글을 반박하는 글을 올릴겠습니다. 1. 기본적인 키의 차이로 상체를 가격하기는 당연히 힘이 듭니다. 저희 조카는 180이 약간 넘고 가해자 키는 저희 조카보다 작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가해 학생이 교탁에 올라가 저희 조카 가슴을 가격을 하였습니다. 위 내용은 진실이고 또한 경찰조사에도 나온 얘기입니다. 또한 부검 결과가 심하게 가슴을 맞은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눈으로 확인하셨다는 친구분의 동생분 설명해 주세요 눈과 귀를 막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설명해 주세요.. 얼마나 아이가 아팠으면 얼마나 아이가 숨을 멈췄으면 아이가 이렇게 한방에 갈수가 있는지요... 그리고 다른 학생분이 1000명의 서령고 학생의 입막음은 힘들다고 하셨지만 1000명의 입막음은 필요없습니다. 반 학생의 30명의 입막음만 하면 1000명의 입막음도 가능하니까요... 2. 경찰조사때 체육선생님이 심폐소생술을 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진짜 재학중인 서령 3학년 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맥박체크후 기도만 열어놓았다는 기록만 잇습니다. 경찰조사를 확인해 보세요.. 3. 말씀하신대로 저희는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정말 여지껏 저희에게 잘못했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공탁금만 걸어놨다고 통보가 왔네요... 이것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절대 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되네요.. 한 가정을 풍지박살을 만들어 놨는데 어떻게 이렇게 대처를 할수있는건가요??? 만약 서령3학년학생이 사망을 했고 저희가 사과는 하지 않고 법적으로만 해결하라고 했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어느 누가 보아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4. 학교에서는 아무 잘못이 없는 건가요??? 저희는 서령고 학생 모두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에서는 당연히 그 현장에 계신 선생님과 교장선생님께서 오셔서 저희 언니와 형부에서 상황설명후 사과를 해야 하는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학교안에서 그것도 교실안에서 학생이 죽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죽었으면 당신부모님과 당신 주의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을 했을까요?? 저희는 가해자와 학교에 진심어린 사과를 원했던 것 뿐입니다.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인가요??? 그게 그렇게 당신들에게 욕먹을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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