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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도대체가....ㅜ.ㅜ;;;;

타락천사 |2011.07.21 18:12
조회 278 |추천 0

얼마전 어떤 한여자사람을 만남.

 

이 여자사람 첨엔 그냥 그랬음....내스탈하고는 영~ 반대인....그냥 그런..

 

그런데 우연찮게 이 여자사람과 단둘이 술자리를 하게 되었음. 정말 우연찮게....

 

그런데 그날 술기운에서인가? 그 여자사람 집앞까지 델따주고는... 입맞춤을 해버림.

 

나만의 일방적인 것이 아닌... 서로 적극적으로...

 

그때부터 그녀의 좋은 모습만 보이기 시작함. 난 갠적으로 내가 흡연자가 아니라 그런지 몰라두 흡연하는 여자는 별루라 생각했었는데... 그것마저 예뻐보임.

 

그때부터 헤어나올수 없을 정도로... 또한 매우빠른속도로 그녀와 친해지고 좋아지게 됐음.

 

문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음. 남자친구랑 사이도 무지 좋은거 같음. 둘중 한명이 사정이 있어 못만나는 경우 빼고는 거의 매일 만남..

 

나랑 있다가도 남자친구 전화오면 조용하라고하고 조심조심 전화받음.

 

첨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녀가 좋아지면서부턴 질투를 느끼기 시작함.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었음. 그남자입장에선 내가 죽일놈이니까.....ㅜ.ㅜ;;;

 

그냥 예전처럼 여전히 남친 전화오면 쥐죽은듯이 조용히 해주는것뿐.

 

그녀... 외모부터 하는짓까지 다~ 내스탈아님... 그런데 왜... 그런 그녀가 좋은지 모르겠음.

 

나랑 너무틀려서??? ㅜ.ㅜ;;;

 

남친두 있구... 그런 그녀가 왜 좋은지 모르겠음. 생각이나 행동자체가 너무나 개방적임.

 

(지금 남친말구... 전에 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자가있다고 함. 중요한건.... 지금 남친과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함. 오히려 언젠간 꼭 헤어질거라 함. 그리고 전에 사귀던 남친과 결혼할거라 함. 둘이 결혼약속도 했다고 함. 그남자도 지금은 다른 여자사귀고 있다고함. 흠.. 이게 무신 시츄에이션인지... 암튼..ㅡ.ㅡ;;;;)

 

일주일에 두어세번을 남친집에서 잠. 아무렇지도 않게... 주말엔 당연히 남친집에서 자는걸로 되어있음. 나한테 보고까지 하구....그리고 남친 만나거나 만날 예정일땐 미리 통보를 함. 남친만나니까... 현시간부로 연락하지 말라고....

 

너무 마음아프고 속상하지만... 그녀말을 따를 수 밖에 없음.

 

위에도 말했듯이 내가 할 수 있는건 그녀말을 잘듣는 수밖에 없음. 안그럼 그녀 떠나버릴거 같은.. 두려움?

 

중요한건... 그녀... 날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음.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니라함. 난 미치도록 좋아하다 못해.. 사랑이라고까지 느껴지는데....

 

솔직히 그녀와 잠자리도 몇번했음. 그녀 남친 저~~~ 멀리있어서 한동안 못볼적에....

 

그러니까 그녀남친 잠시 멀리있는동안 날 우연찮게 만나게 된 것임. 그녀 남친 돌아오기전까지만 해도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했음. 물론, 잠자릴 매일 가졌단건 아님... 잠자린 손에 꼽을정도...ㅜ.ㅜ;;

 

그런데 그녀남친 돌아오고나서부터 그녀 남친한테 빼앗김. ㅋ 빼앗겼단 표현을 씀... 미친...ㅜ.ㅜ

 

나 죽일놈인거 암... ㅜ.ㅜ;;  이런나... 또 그런 그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녀... 항상 너무나 솔직하고 당당함. 성격자체는 못되먹진 않음. 너무나 착함...

 

다만.... 좋게말하면... 너무나 개방적인 성격?이구... 나쁘게 말하면 개념이 없는??? 듯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암튼,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듬....! 사람자체는 너무나 착한데... 본인 스스로가 일탈을 즐기려함.

 

내가 느꼈을땐 그러함... 일부러 일탈을 즐기려하는 모습이 보임. 외모도 너무나 애뗘서 20대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고딩소리를 들을 정도로 앳띤 모습임.

 

난 어쩌면.... 그런 그녀모습이 안타까워서 감싸주고, 바른길로 인도? 아니...더이상 나쁜길로 가지 않게 도와주고싶어서 호기심을 가졌는지도 모름. 아니, 분명 그랬던거 같음. 그런데 지금은 그 호기심이 사랑이 되어버림... 미치겠음.

 

난 그저 엔조이일 뿐일까???  그녀한테 점점 빠져들게 되면서... 그녀남친에 대한 질투가 점점 심해짐....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정리가 안됨...! 그래서 그녀 남친이랑 같이 있다고 하면 무한질투??? 암튼, 열라 속상함... 뭐라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댐...!

 

뭐라할만한 처지가 못되니.... 당연한거임... 암튼..... 진짜 이런 나... 어찌해야함???

 

또한 그녀는 뭐임??? 도대체 날 어떤 존재로 인식하고 나를 만나는거임? 날 만날땐 여느 연인처럼 손잡고 다니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뽀뽀두 하구 그러함. 물론, 그녀 남친 시간 안되서 못만날 때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나를 만나줌. ㅠ.ㅠ

 

정말 미치겠음..... 답은 나도 잘암.. 여기서... 되도록 빨리 정리하는게 나도, 그녀도, 그녀남친도...

 

모두모두에게 이롭다는거.... 그런데 그게 안되니까.. 지금 이렇게 답답함을 호소함.

 

어떤 좋은방법 있는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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