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밑에 거주하고 계시는 다단계 형님 누님들에게 바칩니다.
저도 편의상 음슴체 쓰겠슴
1.제발 아침 6시부터 소란떨지 말아주세요.
다단계를 안해봐서 모르겟는데 자꾸 아침 6시부터 뭔가가 진짜 소란스러움
집이 비싼것두 아니고 난 잠만 잘려고 얻어논 방이라 별로 신경안쓰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시끄러움
내 방이 실평수 10평 정도 되는데...
나 혼자 살기도 버거운 방인데..도대체 그놈에 밑에집에선 2군대서 어찌 그리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지..
대략 10~15명 정도 되는거 같음.
아침에 누나들 제발좀 조잘거리지좀 마세요. 잠좀 잡시다
그리고 형아들..담배피고 제발 꽁초 아무대나 버리지 맙시다.
2. 점심 시간
가끔 휴무일때 집에서 쉬면 아주 과관임.
점심시간 11:30 분 쯤인걸로 추정.
아침에 10~15명이였던 인간들이..거진 두배가 되어서 돌아옴.
무슨 마을 잔치수준 ![]()
가만히 위에서 담배피면서 보고있으면 그 사람들도 그들마다 룰이 있는것 같음
항상 보면 안하는 놈은 암것도 안하고 하는놈은 점심시간 내내 바쁨.
그리고 하나더!
집 좁은건 알겠는데..
제발 나와서 밥 쳐먹지마.
먹고 국같은거 하수구에 버리닌깐 자꾸 우리집 세탁기 돌리면 그쪽으로 빠져야되는데
안빠져서 역류하자나!!!![]()
3. 저녁시간
나님 퇴근시간이 8시 정도임
집에 들어가면 8시30분에서 9시 사이임
근데 다단계 형님 누나들은 9시가 결산 시간인가 봄.
아주 30분동안 박수치고 웃고 난리도 아님.
한번은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대충 이런내용임
"오늘 전 누구누구에게 연락을 하여서 저희 회사를 소개하였습니다."
"오늘 새로오신 누구누구 입니다.앞으로 서로 잘 돕고 친하게 지내세요~"
뭐 대충이런내용임.
이러면 아주 난리났다고 박수치고 잘했다고 격려하고..
그거 끝나면 아침에 일어났던 일이 반복됨..
우르르 나와서 담배피고..
침 뱉고 꽁초 버리고.. 아오..진짜![]()
그리고 마지막!!!
제발 나 정장입고 퇴근하는날 나한테 인사좀 하지마!!!!
특히 선배님이라고!!!!!
우리 주인집 아줌마가 나도 의심하자나!!
(저희 주인집 아줌마...처음에 저 혼자 방 얻으러 다닐때...다단계중에서 등급 높은사람인줄 알았대요..혼자 방쓴다고..)
뭐...그냥 그렇다구요...
추천하면 이런남친~^ㅡ^
이런 여친~^ㅡ^
추천안하면 어디가서 이렇게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