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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같은 고모때문에 터질것같아요..

gowls_no11 |2008.07.30 13:39
조회 1,293 |추천 0

진짜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여기에 쓰네요..

일단 저희 아버지형제로 고모,작은아버지가 계시구요

지금 할머니가 암말기상태로 시한부선고받으시고 오늘내일하십니다..이미 극에

달해서 치료도 없는상태구요..

 

적은 이유는 바로 고모때문인데요..욕을 쓰면 안되지만 년이라고 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하고 할아버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이가 틀어져버렸구요..

지난 12월에 할머니가 위장에 가시가 걸려서 입원하셨는데요..그때 검사같이 했는데 

암말기판정받으셨구요 시한부판정으로 오래못사신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 1달정도 입원해계셨었는데 병간호를 그떄 이 년만 뺴놓고 저희아버지,엄마

삼촌,숙모가 하루마다 바꾸면서 했었구요 심지어 저도 낮에 종일 있다시피했구요..

아시다시피 병간호 특히 노인분들은 정말 힘들잖아요..아무리 가족라도 근 1달동안

계속 하면서 진짜 이년은 코빼기도 안비췄었구요..진짜 딱한번 한20분와가지구요

저희 엄마랑 오니까 지 학원애가르쳐야 된다고 바빠서 간다고...저희 엄마 간호하고

며칠뒤에 정말 안되겠다싶어서 왜 안하냐고 따지는 바람에 그것도 토일..시간비는날

밤새웠구요..

 

그리고 퇴원한뒤에 저희 아버지하고 할아버지는 사이가 안좋으니까 삼촌집으로 모셨는데요

한 1,2달 계셨는데 그때마다 삼촌집에 수시로 들락거려서는 얼굴만보고 밥쏙먹고 그냥 가버렸

다네요..저희할아버지,할머니도요 정말 짜증나는게 며느리들 고생다하고 맨날해두요

딱1,2일있었던 그년이 정말 자기들한테 잘한다고 며느리칭찬은 하나도 없구요 친구들한테

그렇게 말한다네요..진짜 어이없죠;;

 

원래 저희아버지가 할머니 처음에 판정받고 삼성병원에 모실려고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결국에는 못모셨는데요..어느날 숙모가 할아버지가 할머니모시고 나가셨다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년이 할아버지 돈으로 결국에 삼성병원에 모시고 몰래 갔더라구요..;;;

 

여기서 정말 터지는데요..삼성병원에 방사능 검사인가요??여튼 그거 거의 한달에 1번갈까말까

가셨었는데요..그게 한 들어도 1,2백정도 들더라구요..그런데 또 보니까 2번검사따라가서

그년이 할아버지한테 검사비가 1번해서 2천만원 즉 2번 4천만원을 받은걸 알았어요..

정말 개 쓰레기죠..할머니 다죽어가는데 돈뜯을려고 할아버지한테 그렇게 했다네요...

진짜 너무 열받아서요..

 

결국에는 그일터고 할아버지,할머니는 그년있는 쪽으로 옮기셨구요..

어느날 전화가 와서 할머니가 그년이 아파트좋은거 하나얻어줬다고 하드라구요..

그 이후에는 전화연결도 그년이 연결시도를 못하게했었구요..할아버지도 전화하지말라고..

할머니건강에 안좋다고..결국 그년이 다 움직여서 그렇게 된거알았구요

 

가끔 진짜 연결되서 안부물어보고가 다였었구요..어떻게 할수가 없으니까요..

아 그 아파트도 결국보니까 지이름으로 할아버지돈하고 합쳐서 아파트 올려났더라구요

 

몇일전에 도저히 할머니가 저보고싶다고..결국에는 한번아파트에 갔었거든요..

와 진짜;; 청소는 거의 안해놨었구요..욕실에는 지 샤워하고난 머리카락이 수채구멍을 막아놨구요..

저희 할아버지도 머리숱별로 없고 할머니는 치료땜에 다미셨는데...

거기다 옷장에 즈그 딸래미옷하고 지 학습지 같은걸로 옮겨놨구요...냉장고에도 썩은거천지..

세탁기옆에보니까 피자 먹다남은 다썩은거랑 몇판샇여있더라구요..거기다 한2,3개월동안

다 죽어가는 할머니한테 밥채려달라했었다네요..그거 먹고 그냥 자고 가고.....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워요..저희 엄마 진짜 시집살이에 꾹참아오시며 할아버지,할머니

찍소리도 안하고 모셨거든요..엄마가 저한테 이때까지 저 얘기들이랑 꾹참았던 이야기

터뜨리시는데 터지겠더라구요...

 

저런것들 외에도 알고보니까 그전부터 할아버지한테 지 암걸렸다고,사채써서 오면 죽는다고

개지랄떨어서 돈도 계속 뜯어냈구요...진짜 살면서 뭐 이런 인간쓰레기도 못한게 있나싶어요..

 

저희 할아버지,할머니도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맨날 그렇게 하시면서 딸래미가 그렇게 잘한다고

친구분들한테 그러시고..며느리들은 안온다구요..그렇게 되서 할머니친구분들이나 이런분들이

왜 며느리들은 음식이라도 해서 뵙지않냐고 정말못됏다고....그렇게 생각하신다네요..

미친 년 하나땜에 진짜 돌아버릴것같네요

 

제가 장남인데..할머니 돌아셔셨을때 그년 우는거보면 죽여버린다고..그런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년 눈물이나 날런지나 모르겠지만..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구요...터져버릴것같은데...이런데라도 쓰니까 좀 그래도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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