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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달라도 달라도 너무 다르자나요.

ㅅㅇㅈ |2011.07.22 00:01
조회 168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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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믿는 거 그거 자유예요.

이스라엘의 여호와, 예수 그래 신 마자요.

창조주 마자요. 믿으세요.

 

하지만 거기다 하나님 이름 훔쳐 쓰지 마세요.

 

노란 단무지, 그거 파세요. 불법 아니예요.

하지만 김치란 이름 부쳐 파는 순간 사기 되는 거자나요. 

 

중국산 수입해서 파세요. 그거 자유예요.

하지만 국산이라 속여 팔면 그때부터 죄가 되는 거 아시자나요.

 

우리 민족 선조들이 수천년 가슴에 품어 품어 우리에게 전해 준 하나님은,

자신을 세상을 지었다고 스스로 떠벌리고

자신을 믿나 안 믿나 밤낮으로 궁금해서 자식의 목을 찌르라 하고

불기둥을 쏘아 사람 수없이 죽이고는 그거슬 자랑하고 

자신에게 올 때는 빈 손으로 오지 말라 하고

꿈에 나타나 이래라 저래라 하고

헌금함 옆에 서서 날 통하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불 하는,

그런 교활하고 유치한 존재 아니자나요.

 

아...이건 달라도 달라도 너무 다르자나요

 

전기비닐장판을 온돌이라 부르면 아니 되듯이,

다꽝을 김치라 속여 팔면 아니 되듯이,

아리랑을 딴 나라가 자신들의 것이라 우기면 아니 되듯이,

달라도 달라도 너무 다른 이스라엘의 야훼를

하나님이라 부르면 아니 되는 거자나요.

 

노란 단무지, 그게 좋으면 드세요.

맘껏 드세요. 팔아서 돈이 되면 파세요.

하지만 그거슬 김치라 부르진 마세요.

 

남의 나라에서 온 교활하고 경박스런 신에 그리 믿음이 가시던가요.

굳이 믿어야 하시겠다면 좋아요. 안타깝지만 믿으세요. 자유예요.

하지만 그 신을 하나님이라 부르진 마세요.

 

그 걸 파는 게 돈이 되나요. 어쩌다 보니 생업이 되었나요.

아님 사랑하는 가족의 생업이 되었던가요.

그래요, 파세요. 그것도 자유예요.

하지만, 그런 신을 우리선조들이 수천년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 내려주신

그 귀한 하나님이라 속여 팔지는 마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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