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쪽 인문계다니는 여고생입니다.
도서부에서 활동하고 있고 내일 제가 활동하는 동아리에서
가고싶은 아이들을 모아서 근처 산에 산행을 갑니다.
도서부 활동시간 끝나고 도서부선생님(남자입니다)께서 전 꼭 오라고 하시더군요
살 좀 빼라고 하시는데, 살 많은건 맞습니다 ㅡㅡ;;;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하체비만이 유독 누구보다 심합니다.....ㅠㅠ
근데 하시는 말씀이 유독 신경쓰여서 본론으로 넘어갈겸 물어봅니다....
저보고 "살빼면 몸매가 다부질것 같다" 라고 하시는데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겁니까???
하체비만이 심해도 상체는 평균체형이고.........
생각해보면 제가 초등학교때 유독 다른애들과는 달리 A85컵사이즈 입는 바람에
이런저런 수모 많이 겪어서 그냥 피해망상증이 생긴걸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제가 피해망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