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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선생님 나빠요 ㅠㅠ ;

중삼여자사람 |2011.07.22 12:38
조회 6,571 |추천 49

안녕하세염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본론을 얘기할게요 전 시크하니까 .. ^▽^

 

 

 

 

 

 

 

아..넹...뭣모르고 막써서 죄송해염.. 잘못해써염.. 근데 수업말고 인사하고 잡담하고 그런것까지 합쳐도 약 30분도 안댓어여 징챠에혀

 

 

 

 

 

 

 

 

 

나는 그냥 어릴때부터 놀러다니기 좋아해서 공부따위 개나줬다가 폭풍후회하고있는 중삼임ㅋ;;ㅠㅠ

그래서 정말 어디부터 손댈지 몰라서 문제집도 사놓고 쩔쩔매는데 친구가 구몬을 하는거임 

친구가 구몬덕을 정~말 많이본거같음 내눈엔

그래서 걔한테 얘기도 해보고 나는 당ㅋ장ㅋ 구몬을 시작했음

 

아마 3월?4월? 4째주에 선생님이 오셔서 테스트해본걸로 아는데

난 걍 멍청함 못풀었음.. 헝헝 그래서 선생님이 다음주에 또 오시기로 약속하고 가심

그리고 다음주에 테스트했는데 분수부터 막히는거임 헐ㅋ

그래서 테스트는 그쯤하고 매주 목요일 4시에 하기로 했음

( 5시30분쯤에 동생이오는데 정말 짱구보다 강한애임 )

그게 한자 영어 수학 해서 9만5천원이었는데 엄마가 10만원을 선생님께 드림

글고 선생님이 5천원 주셔서 계산끝내고 그렇게 나는 구몬을 시작하게 됬음

근데 다음달 되자마자 또 9만5천원을 내라는거임; 엄마는 살짝화났음

엄마랑 나는 지난달에 2주했으니까 요번달까지해서 한달채우고 또 돈내는 그런식인줄 알았음

근데 여기는 한달에 무조건 9만5천원 빼가는거라고 선생님이 그러심

그치만 그게 그 회사의 뭐라해야되 원칙? 아무튼 그런거래서 엄마는 군말없이 냇음

 

그리고 처음엔 선생님이 4시 10분? 20분? 정도면 항상 집앞에서 날 부르셨음

그런데 점점 갈수록 늦으시는거임 20분에서 30분으로 30분에서 40분으로

지난주엔 아주그냥 5시에 오셔서 설명도 대강대강 하더니 30분쯤에 가버리심..ㅋ..ㅋ...ㅋㅋ

나 물어볼거있는데 왜가냐고 ㅡㅡ

5시에 오신이유가 아마 우리 전에 하는 애기가 테스트를하는데 너무오래걸렸다고하심

그래서 아 정말 바쁘시구나 ㅠㅠ 하는마음에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간거임.

 

그리고 어제 목요일ㅋ 4시가됬는데 요즘 친구들사이에서 유행하는 중국드라마가 있음

학교에서 본건데 재밌다고 다들보는건데 나도 거기에 푹ㅋ빠ㅋ짐ㅋ

4시가 지난줄도 모르고 그거 보고있는데 엄마가 선생님왜 안오시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늦으시나봐 저번에도 5시에옴 ㅡㅡ 이랬는데 엄마는 시간약속 안지키는걸 싫어함

저번에도 자꾸늦어서 엄마가 뭐라고했던걸로 기억함

마마가 분노해서 전화해서 오시지 말라고 함

그리고 이렇게 늦으시면 곤란하다고 분명 막내가 5시반에 온다고 말하지않았냐고 좀 따지심

근데 구몬선생님이 2분이면 되는거리에있다고 빨리온다는거임

2분동안 계속 엄마랑 배틀하셨는데 선생님 안ㅋ옴ㅋ

엄마는 정말 분노게이지가 상승했음 그래서 그만하겠다고 말함 

엄마가 선생님께 기분나쁘게 말한건 아님 ㅇㅇ이도 계산하는게 빨라진것 같다고도 하고 영어실력도 늘은것같긴해요 ~ 하면서 진짜 기분나쁘지않게 말함 

그러고서 8월달분 빼간걸 환불해달라고 했음

선생님은 우리보고 그깟돈 손해봐라 라는 말투로 나오심..

엄마 진짜 참을수없는 상태가 됨 그래서 마구마구 따짐

첫달에 그렇게 9만5천원 받아가신것도 어이없다 고 말했는데

선생님 왈 목요일에 와서 테스트하고 토요일에 와서 또 테스트 했고 나는 2주치만 받았다

 

위에 올라가면 있음 우리엄마가 10만원 드리고 5천원 받은거, 근데 뭐?? 뭐??? 2주치만 받앗다고????

선생님은 10만원이 2주치엿나봄 헐ㅋ

엄마가 폭풍 분노해서 그 사무실? 거기에 전화함.. 거기에선 2주치만 회사에 입금됬다함..

그쪽에서 지부?구?장님이 선생님과 통화하고 다시 연락드리라고하겠다고 함

 

시간은 7시가되도 8시가되도 전화따위 안ㅋ옴ㅋ 벨소리따위 울리지않았다고 !!!!!!!

그리고 밤 10시? 정도에 문자가옴 ㅇㅇ아 교재넣어놨어 였나?

그걸 나한테 보낸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보냄 그래서 엄마가 선생님 환불해주세요 라고 보냈더니

선생님한테 저나가옴 난줄알고 뭐라하려했던거같음

엄마가 받아서 ㅇㅇ이한테 문자하신게 아니고 저한테 하셨는데요 하니까

환불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거같았음

 

근데 엄마가 말빨이 쎈대 또 맞는말만 함 엄마는 폭풍으로 밀어붇혔음

그러더니 갑자기 아 선생님진짜 왜이러셔; 이러는거임

왜냐고 물어보니까 선생님이 엄마가 말하는데 그냥 전화 끊어버림 ; ; ; ; ; ;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없으심 ㅠㅠ 선생님 어떻게 된거에요

 

 

 

 

 

 

아그리고 저는 구몬을 욕하는게 아니고 그선생님이 어이없다는거에요! 구몬좋아요! 진짜!X10000000

 

 

 

 

 

 

추천하면

남자들은 이런 여자친구에

이런 여동생 생길거임

 

 

 

 

 

여자들은 이런 남자친구에

이런 오빠 생길거임 !!

 

 

반대하면 다음날아침에 일어났을때 오타쿠되있음 흥

 

 

 

글진짜 못쓰네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추천수4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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