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아팠어. 아 이렇게 아프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살고싶어서 살아야겠어서 너에게 연락했어.
일하는중이라며 너한테 어떻게 가냐며 차갑게 전화를 끊는 너
그 목소리 그 말투 다기억해.
죽을만큼 아팠지만 아직도 다 기억해.
아정말 느꼈어. 이제 정말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죽도록 사랑했던 우리 사랑도 이젠 정말 끝이구나.
그치만 너무하지않아? 남도 이렇겐 안하겠다.
괜찮냐는 말한마디 건네는게 그렇게 힘들었어?
..... 집엔 아무도없고 결국 혼자 응급실 걸어서 갔다오는데
서러워서 눈물이 다났어.
어쩜그래 어쩜그렇게 날 잊는게 쉬워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