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저도 음슴체로 쓸게요!ㅠㅠ
저는 20살 여대생임
사회경험도 처음이고 뭐든지 다 처음임
6월달 첫 대학교 여름방학을 맞이했음
나는 그때부터 용돈은 내가 벌어서 내가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당장알바를 구했음
그냥 무난한 음식점의 서빙 하는 일이었음
근데 모든 서빙알바가 그렇듯 '서빙' 만 시키진 않았음
아침 가게 오픈하고 화장실 변기 닦고, 테이블 이랑 의자 그것도 각각 다른 수건로 닦고
빨랫비누로 장갑끼고 빨고, 그리고 테이블 밑에 스텐레스도 다른 수건로 닦은다음,
대수건 들고와서 바닥 청소 하고 빗자루 하고 그리고 주방에 반찬나가는거 집기류 같은거 다 놓고
정수기 틀고, 음료수 기계 틀고, 유리창 닦고 하는거 무지많음
그거 하다가 손님오면 그냥 그상태에서 물이랑 수저 내가는거임
근데 사장이 지랄같음, 사장이 주방장인데, 갈켜주는거 하나없이 뭐 질문하면 조카 지랄댐
'그런건 나한테 묻지마라' 이럼. 아니, 아침에 가게에 나랑 지 둘뿐인데, ;;
그리고 항상 아침에 오면서 인사하면 한결같이 안받아줌 한번도 받아준적이없음
그래서 나도 씹음
그러다가 내가 청소 제대로 안하거나 그러면 그때서야
'야!!!!!!!! 너 앞에 쓸었어??????!!!!!!!!!!!!!!'
대박 지랄함
참고로 나 이 알바한지 일주일도 안됐을때 였음
그리고 손님중에 개같은 손님많음, 열라 바꿈
그래서 주문한번 잘못들어간적있는데 나한테 쫄면그릇 던짐.
그리고 같이하는 서빙알바생이 더 가관임
주방장이랑 같이 나 욕함
나보다 나이도 어린게
시급도 3500원임
주말인데
하 신발 개짱나. 결국 나 담주 그만둠..
솔직히 담주도 하기싫음 그냥 내일가서 하기싫다고 말하고 나오고싶음
진짜 세상혼자사는게 백배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