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경기도에 사는 스무살 소심남입니다.
오늘 있었던 황당하고 정말 답답하고 한심한 얘기를 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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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분좋은일이 아니라 음슴체로 쓰진 않을게요 ㅠㅠ 양해바랍니다.
저랑 친구 넷이서 오늘 케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를 동시에 즐기고 수원역에 다시돌아와 천안행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수원에서 1~2정거장 더 지나가자 흑인여성3분이 타더군요
타자마자 영어로 " 사람들이 우리쳐다보는거 봤어? 우리가 흑인이라 무시해서그러는거야 " 이러더니
술에 취했는지 온갖 욕설은 다뱉고 시끄럽게 떠들더니 급기야 가장 덩치큰 한분이 노약자석에
안더라구요 .. 그래요 그건 그당시 노약자분들이 없었으니깐 그렇다치더라도 대중이 이용하는 교통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떠드는게 말이나됩니까 ??
그러던 중 할아버지 한분이 오셔서 손짓으로 조용히하라고 하자
제일덩치컸던 여성분이 할아버지한테 나랑 싸우고싶냐고 하더니 온갖욕설은 다하더군요
Fuxx은 기본이고 bitXX 기본이고 할아버지한테 너네엄마나 따X으라는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이런 싸가지없는년들은 태어나서 처음보네요
저랑 제친구들 진짜 어떻게 해볼까하면서도 .. 인터넷에 또 검색어뜨고 이슈화될까봐 ( 핑계지만... 사실은 소심해서요)
어떻게하지도못하고 그 여성분들 송탄역에서 내리시더군요 ..
정말 화나고 답답하고 제자신이 한심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대처를 해야될까요 ??
그 여성분들 사진입니다.
오른쪽 여성분이 덩치가 엄청 크시고 가장 싸X지없던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