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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장학금에 대한 질문입니다.

곰이야. |2011.07.23 02:34
조회 1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모 4년제 대학교에 제학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이번 학기 즉 장학금을 탈 수 있는 마지막 학기인 4학년 1학기에

자랑하는거 같지만 부끄럽게 제가 과에서 1등을 했습니다.

 

처음에 4.5 학점이 떳을때 매우 걱정을 했습니다.

다른 학교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제학중인 학교에서는 4학년 수업은 모두

절대 평가이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많이 받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장학금 수여의 필수 학점인

12학점만 등록을 하면 누구나 장학금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결과적으로 40여명중에 8명이 4.5라는 특출난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등수를 결정하는 것은 이제 백분율로 결정이 나는 것이지요..

그렇게 등수는 결정이 났지만..

 

교수님들의 회의 결과 똑같은 4.5인대 누구는 1등이라고 장학금을 전부 주는 것이

합당하지 않아 8명 아니 조금더 늘려 4.5가 아니지만 학점에 별 차이가 나지 않는

즉 10등까지. 정확히 25%까지. 장학금을 부여하기로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평등하게 100만원씩 10명이 장학금을 받게 되고

학과로 들어온 장학금 총액중에 남는 50여만원을 1등에게 주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과연 이렇게 한것이 합당한 것인지?

또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 불합리한것인지?

제가 억울해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은 것인지?

 

이미 결제는 올라갔고 교수님을 찾아 뵈어 면담을 했지만 저는 그저

똑같이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의 장학금을 제 이익에 눈이 멀어 같은 4.5라도 누구는 전체

장학금을 받고 누구는 20여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만들어야 하는 인간으로 취급하시더군요.

 

묻고 싶습니다.. 어짜피 결과는 변하지 않습니다. 학과 1등을하고

요즘 많이 나오는 등록금에 대해 저는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억울해 하는 것이 맞는것이라면 저 자신 개인적으로 위로가 될 것이고.

제가 억울해 하는것이 합당하지 않다면 그렇게 인정을 해야 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하겠습니다.

 

답변을 남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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