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답답한 광주 고1학생입니다 ㅠ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글제주가 없어도 양해 바랍니다..ㅠㅠ
==============================================================================================
2011년 7월 22일 광주 이마트 신세계점 지하 패션 스트리트 옆 여자 화장실 오후 2시경.
저는 친구들과 푸드코너에서 밥을 먹고 화장실에 들렀습니다..
배가 너무 아픈 나머지 정신이 없었거든요..
화장실에서 일을 볼때까지만 해도 분명히 휴지놓는곳 위에 폰을 올려두었지요/.
그런데 밖에 친구들이 기다릴 생각을 하니 마음이 급해져 급히 나왔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칸안에....핸드폰을 두고 나온겁니다 ㅠㅠ 핸드폰 생각을 깜박하고 친구들과 백화점으로 넘어가 소**매장을 둘러보고 친구한명을 집에 보내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핸드폰이 나오질 않더군요...
놀란 마음에 다시 그곳에 가보니 핸드폰은 커녕 전원도 꺼져있어 받지 않더군요...
도대체 누가 제 핫핑크색 KT SKY 섹시백을 가져가 버린걸까요 ㅠㅠ
그 핸드폰 안에는 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과 연락할수 있는 전화번호부가 있는데 말이죠..
약 1~2시간가량을 찾아보고 고객안내하는 곳에 가서 방송도 해보았지만 가져다 주질 않았더군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말하고 싶어도 말할 곳이 없어 생각을 하다가 이곳에 올립니다...
제 핸드폰을 가져가신 분!! ㅠㅠ제가 이렇게 애타게 그 폰을 찾구 있습니다..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약정도 몇개월 안남은 핸드폰 입니다 ㅠ제발 부탁드려요
저의 추억이 가득 담겨있습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주우신 분은 이마트 1층 고객안내센터쪽에 가져다 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