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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창 인기있는 술집의 최상의 서비스~ ?? 판단해주세요 ㅠ

최고의 밤 |2011.07.24 08:26
조회 229 |추천 0

너무나도 최상의 서비스를 받은 나로써.. 제가 이상한건지 술집직원분들이 이상한건지 판단 좀해줘세요 ㅠ

 

음.. 나도 음슴체로 가겠음..

 

오랫만에 K.N 친구와 둘이 놀러감. 1차로 간단히 치맥먹은 후 2차로 가기위해 약 8시 반쯤 거리를 서성거림.

 

K.N 엔 워낙 사람들이 많다 보니 그 쯤시간엔 자리가 없는곳도 꽤 있어 어디갈까 고민중..

 

Between N & M 술집을 보게 됨.. 얼마전에 친구에게서 아주 괜찮다고.. 나이가 초큼 있는 우리가 좋아할

 

90년 대 음악들이 나오고 분위기도 좋아 늦게 가면 2시간 넘게 기다려야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

 

그말듣고 집에서 블로그도 좀 보면서 담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 가기로함.

 

먼저 입구에서 입장료 만원을 냄... 술집에서.. 입장료?? 음.. 그래 만원정도야 하고선 입장함.

 

일단 처음으로 맘에 안든점.. 이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음..

 

술과 안주를 시킬려면 가운데 있는 카운터 아닌 카운터에 직접가서.. 주문하고 계산하며.. 술과 잔, 수저를

 

내가 다 챙겨와야함...

 

여기서부터 기분이 아주 나빴음.. 나 일하기에도 지치는 사람인데... 내가 직접다 해야함? 그것도 줄서서 기다려가며?? 힐을 신고? 아.....;; 만원만 아니었음 나갔을 텐데.. 내 만원님을위해 좀만 참고 좀만 놀다 나가자.. 생각하며..

 

일단 계산함.. 술잔도.. 일회용 잔인데,  씻어서 재활용하는것 같았음.. 그것도 맘에 안들었음 휴...

 

정말 이해안되는 부분이 하나 더 있음. 가게를 훓어 보면 족히 50테이블은 될것 같은데, 어떻게 한 곳에서 다 계산을 하는건지...;;;;;;

 

정말 줄이 길땐 20명도 넘어 보였음. 다들 불만없는건가 ㅡㅡ;; 그냥 그렇게 생각했으나 뭐, 그래도 다른 메리트가 있으니 인기가 있겠거니 생각하고 있었음.

 

9시가 넘어가니 그 이유를 바로 알게됐음. 댄스곡들이 흘러나오며 사람들이 스테이지 가서 즐기기 시작함. 다들 음악에 취해서 아주 즐거워 보였음. 다들 이맛에 여길 찾는구나 생각했음

 

친구와 나도 스테이지로 가기 위해 우리가 산 맥주 각 1병 하고, 만오천원님의오징어와 땅콩을 맛좀 본후 스테이지나갈 준비함.

 

맥주를 다마시니 잔과 병을 알바생들이 치워버렸음, 춤출때 가쁜한몸을위해  가방을 입구에서 3천원 님과 함께 보관함

 

결국 우리자리엔 안주 오징어 땅콩님만 남아있었고, 우리는 별생각 없이 스테이지로 고고고~

 

한참 놀고 돌아왔는데, 웬걸 우리자리에 딴사람이 앉아있음... 아 퐝당해서 바로 알바에게 달려갔음

 

바로 해결이 될줄 알았던 일이 해결이 잘 안되었음. 어떤 남자 한명이 오더니 자기 직원들은 아무도 저 테이블을 치운 사람이 없어서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함... 헐....

 

난 순관 너무 퐝당해서   네?????? 그럼 저희는 어떡해요???? 이럼.. 그랬더니

 

오히려 나한테 화를 내면 그렇게 화내면 어떡하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고 싶다가도 하기 싫어진다며 막 화내며 그 테이블로 다시 가서 뭐라고 하는 듯했음.... ㅋㅋㅋㅋ

 

그 알바생의 행동에 난 더 어의가 없는 상황이었으나.. 그래 나이가 20대 초반인거 같아.. 아직 저럴 수 있을거라며 이해하려하고 일단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봄.

 

 

알바 3,4명이 거기 앉아 있는 사람들이랑 십여분동안 뭔얘기를 한 후, 알게된 사실은 그 사람들은 다른 테이블 사람이었으나, 우리자리에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고 함.. 즉석만남을 하신거 같았음 뭐.. 자세히는모르겠으나;;

 

 

K.N 간다고 나름 힐도 신고 갔는데 그렇게 십여분을 기다렸더니 너무 다리가 아파서 일단 우리자리로 빽했음.

 

그리곤 너무 황당해서 알바생을 다시 불러 그냥 이렇게 끝나는거냐.. 물어봤음. 사실 이런 상황에서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서비스 하나면 끝나는 거 아님? 술집에선...

 

 

난 이렇게 끝낼 거라 생각하며 불렀던 알바생과 얘기하던 중.. 앉아 있던 사람들이 우리 안주에도 손을 댄 사실을발견하며.. 그 사람들이 우리 안주도 먹었는데, 이렇게 상황이 종료 되는 거냐... 안주를 새로주시든 해야 하는거 아니냐 물었음.

 

(그사람들도 참 웃긴게, 남이 먹던걸.. 왜 손을대신건지...............ㅋㅋ 누가 먹던건줄 알고..ㅋㅋㅋㅋ )

 

알바생에게 얘기 했더니.. 대답은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고함..ㅋㅋㅋㅋㅋㅋ

 

너무 화나고 어의 없어서.. 사장불러주든 통화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는데,(알바생이 20대 중반정도 되어보여 어려서 판단력이 없을 수도 있고, 힘이 없을 수도 있다 생각함) 

 

사장 없고 연락안되며 해도 똑같은 얘기 하실거라함.. 자기가 팀장인데, 교육 받을 때도 그렇게 받았고 자기가 교육할때도 그렇게 교육한다. 우리는 책임질 수 없는 부분이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라며;;ㅎㅎㅎ그리곤 먹은건 아까 그사람들 한테가서 얘기하라고함. 그 사람들과 해결하라는;;

 

응?? 우리보고직접가서 얘기하라고?? 난 그럴수 없다며, 우리가 여기들어온 입장료 술값 안주값 냈으니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책임 져야하는 부분 아닌가? 라고 했더니

 

자기는 교육받을 때 그렇게 받은 적 없고 지금교육할 때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며 그부분은 손님이 알아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라함....하하하하하

 

 

나이가 20대 중반정도 보였는데, 그 나이에, 그래도 큰 K.N 에서 큰 술집의 팀장이나 되시는 분께서 아무리 알바라고 하지만 직업 의식없이 서비스 정신 없이 그런 태도로 일하는 사실이 너무나도 어의 없었고,

 

그게 어떻게 술집에서 처리할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건지도 전혀 난 이해할 수 없었음.

 

나랑 저얘기를 하다 저희는 책임 없습니다. 라고 사라져 버림 ~~ 휙~~~ 이건 뭐하자는 거지??? ㅎㅎㅎ

 

화가나서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 사장찾아 내리라 마음먹고입구로 옴.

 

오니까 나이가 좀 많은 분이 계셔 그분께 얘기하는데,  가방맡기는 곳 옆에 사장분이 서 계셨음.

우리가 있었던 일을 다 얘기하니, 일단 미안하긴 한데, 우리가 따로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우리가 계속 열을 내가 결국 해주겠다는게 다른 손님들이 먹었던 안주를 다시 주겠다고함... 당연한거 아닌가...;;; 

 

 

사실 그 일이 일어 났을 때 안주 서비스 하나 해줬으면 이렇게 열낼일 없이 끝났을 일을.....

 

 

몇 십분 동안 실랑이 후, 얻어내고 나한테 오히려 화를 냈던 알바생님들을 난 잊을 수가 없음

 

 

내가 묻고 싶은건 진짜 저의 잘못이었던거가 한거임. 여러분이였으면 어땠을 거 같음??

 

오는 내도록 난 판밖에 기억이 안남음ㅠㅠ 여튼 기분 너무 더러워서 안주고 뭐고 그냥 나와버렸음.

 

소문 다내버릴 거다~~~~ 라며... 요즘 같은 세상에 손님을 이런식으로 대우해주다니 ㅠㅠ

 

 

입장료 만원 술값 + 아주 푸짐했던 만오천원의 오징어 & 땅콩 (원가 정말 얼마 안할건데ㅠ) 가방 보관료 3천원. 정말 너무나도 아까워 죽는줄 알았음

 

 

아주 최악의 주말이 되어버렸음 아 너무나도 행복한 주말 ㅠ

 

 

저런 술집 다시 가고 싶나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ㅠ 여튼 인기 많은 술집은 서비스가 좀 별로이긴 함.. 손님은 너희 아니여도 많다는 그런식.. 기분 너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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