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의외로 많이 좋아해주시네요;;;;;;
그럼 2탄 ㄲㄲ
1탄못보신분 >> http://pann.nate.com/b312172914
3탄 못보신분 >> http://pann.nate.com/b312176457
4탄 못보신분 >> http://pann.nate.com/b312174838
5탄 못보신분 >> http://pann.nate.com/talk/312187890
1편에 제목보면 알겠듯이 (펌)입니다;;
펌이라고 했는데 몇몇사람들이 뭐라고하네요;;;
분명히 밝히지만 !!!! 펌입니다!!!
출처=럽실소
--------------------------------------------------------------------------------------
그래 내상황은 이렇게 ㅈ같이 됐어
당장 도망가고싶었지 설마 내주위에 이사람과 연관된사람이있을까..하며..^^
난 신현우의 말을 먹어버리고 장미한테 문자를보냈어
[야 내 집에가도되나 서든하다 욕햇는데 그사람이 신현우 저사람임]
지잉~
"장미야 니꺼문자왔다"
라고 민성이오빠가말했는데..
근데 왜 폰은 니가보는데 신현우 ㅅㅂㄻ^^
"야 내 집에가도되나?....니왜집에갈라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에라고요 불편하니까 간다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잘까다가 왜존댓말하는데"
"내맘인데요"
내가 내맘이라니까 내얼굴을 빤히보는거야
뻘쭘해서 고개돌리고 가만히있으니까
"야 니 내좀봐바라"
? 뭐지 ? 하며 신현우를봤어
자리가
OO
□□
OO
위에는 나랑장미
네모는 테이블
밑에는 신현우랑 민성이오빠야
내가 신현우를보니까 내코를 잡아당기는거야ㅡㅡ
"아 도랏나 뭐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디베진다웃겨죽겟네"
"뭐가웃긴데?"
"오빠야친구랑 혜진이랑 아는사이가?"
"몰라"
"니 코수술해야겟다 안그래도 못생겼는데 코까지 낮아부노"
ㅡㅡ
ㅡㅡ
ㅡㅡ
남의얼굴갖고자꾸그러는거야 흑흑ㅎ국허거히란어라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는 훈남이면다야? 그래 다지..^^
"어쩌라고요 오빠는 코만높으면다에요? 희멀건하게 여자도아이고"
"야 내가 이래 나타날줄 몰랏제"
"내한테 말걸지마세요"
이랬는데....아 진짜 눈치없는 장미&민성이오빠
"ㅋㅋㅋㅋㅋㅋㅋ뭔데 둘이 그런사이가? 아랏다 빠져준다"
이러더니 둘이 나가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런사이가뭔데 이 ㅅㅂ..
그러곤 진짜 가버렸어 ^^..
"아뭔데요 저도 갈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니친구 왜 니같이 못생긴아랑 다니는데"
"제가놀아주는건데요"
ㅋ....미안하다장미야 내 자존심부터 살리고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골때리네"
"많이때리시든가요 저 갈께요 계산 오빠가하세요"
"존.나뻔뻔하노 내가 계산하면 니가 밥사나"
"제가왜사는데요"
"니 지금 내가 욕먹은거 화풀린줄알고잇제? 내 여자도때린다"
ㅡㅡ
저말에 난 화가.....나야되는데 쫄았어 ㅋ
그래서 나도모르게 울상을지었나봐 ㅋ..
얼어붙어서 입도못때고 울상짓고잇으니까 내가 울라카는줄알았나봐
"야 니 우나?"
"아인데요"
"니 띠껍네"
"...죄송해요"
ㅋ......내가 급 수그러들었지?ㅋ...........
쫄았으니까 ㅋ...............
"나가자 밥사도"
^^....거지니?
"지금 둘이가잔말이에요?"
"금 니랑내말고 누가또잇노"
"장미랑 민성이오빠랑 같이가요"
"니가 가네꺼까지 다살꺼가?"
"아..짜증나 안금 제가 오빠랑 둘이가서 뭐하는데요 할말있어요?"
"어 많은데? 내 지금 화나는거 참고잇으니깐 닥치고 좀 가자?"
^^
난또한번쫄았어^^
그래서 결국 일단 나갔지^^.....
7
우린 나왔어 .. 내키진않지만 내가 신현우한테 밥..ㅅ..ㅏ...주...ㄹ...ㅓ...^^
무튼 나왔는데 이때가 예전이라 기억이안나는데 아마 8시~9시였던걸로기억해
근데 배도 안고프고 해서...사실돈내기싫었어 ㅋ....
"저기요 저 배도 안고프고 밥먹기싫어요"
"맞나 그캄 니네동네좀 가보자"
"저희동네요??????????????????왜요"
"너거동네 알아내서 대기타게"
"대기타서 뭐할껀데요"
"니팰껀데"
^^ 신현우 무섭지? ^^....
그치만 난 무섭단말은안했지
"아 됐고요 저 집에갈래요"
"밥사준다캐서 나왓디만 간다그노 내 지금 화났다고 병.신아"
.....지금 이렇게 글로보니까 쭉빵냔들은 웃기지?재밋지?
난 심장이 쿵닥쿵닥 너무무서웠어
"아 알았어요 그럼 저희동네로 가면되잖아요 후..."
이래서 택시타고 우리아파트로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집여기였나 아 존.나가깝노"
"이제됐져? 가세요"
"이아파트는 놀이터 없나"
"있는데 왜요"
"거쫌가자"
"놀이터는또왜요"
"니팰라고 욕한만큼 맞아야되지않겠나"
ㅡㅡ
아진짜무서웠어 왜냐고?
우리아파트에있는놀이터는 아파트에서 뒤로쭉돌아가서 구석에들어가야 놀이터가있어..
사람전혀안오는..애들도무서워서안오는...
주차장이있지만 앞쪽주차장이 꽉차야 겨우 뒤로와서 주차하는....
앞쪽주차장은 완전넓은^^......
그래서난또시껍쳤지 무서웠어
"아 거길 왜가는데요 제가 왜맞아야되는데요"
"니 내한테 욕 했나안했나"
"그쪽도했잖아요"
"내가시비걸엇나 니가시비걸었나"
"누가 그쪽보고 서든못하래요? 원래못하면서 지 죽으면 '아왜이래안되노' 이래놓고"
진짜야
지가원래못하면서 남이 지죽이니까
'아 왜이래 안되노오늘'
'내 원래 잘하는거 알제'
이딴말 지껄였어^^..ㅋ..나한테피해준건아니지만 ㅋ..
"내가니한테캣나 들어보이 더어이없노"
"아 그래서 어에라고요!!!!!!!!!"
"놀이터가자 니쫌 맞아야될따"
"아 싫어요.."
"왜싫은데"
"무..서우니깐요"
쭈ㅏ악
내자존심이찢기는소리야 하..ㅋ..
진짜저렇게말했단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현우는 이렇게 한참 웃더니^^.....
"아 아랏다 농담이다 놀이터 가보자고일단 더화내기전에 앞장서라"
"..."
아무말없이 난 놀이터로 향했어 ^...^
8
그렇게 난 쫄은채로 아무말안하고 내가아무말안해서그런지 신현우도 아무말안하고
우리둘다 아무말없이 놀이터로 향했어
도착하고
"다..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일단 말로풀어보자"
"네?"
"내가지금 무작정 니를 때리길 바라나"
"아..아니요"
"그이 말로풀어보자고"
그러더니 지는 그네에 앉는거야
그네옆에 미끄럼틀이있거든? 신현우옆자리에 앉기가 뭐해서 난 미끄럼틀을올라갔어
"야 얘기하자니까 미끄럼틀타고앉았노 분위기파악 못하나"
"내려갈께요"
아근데 갑자기 방구가마려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그 짧은시간에 생각을했지
미끄럼틀을 내려갈때 소리가나니까 그때 방구를끼면 소리가안나겠거니 하고
슈웅~내려가는데.. 타이밍을못맞춰서
미끄럼틀길이가 --- 이만하다고하면 --만큼이나 다 가고서 -이만큼남앗는데 그때방구를시작한거야
근데 이놈의방구가 왜이런지 ㅡㅡ 아 진짜 쪽팔려
이날따라 길게나오는거야 ㅡㅡ
아 ㅅㅂ 존.나쪽팔려 미끄럼틀다 내려가고도 뻥안치고 5초정도 방구 낀것같아
소리? 소리는
뿌웅 이면 귀엽겟찌 하지만
뿌루룩뿌루룩뿌르르르르륵
^^..
난 한참이나 일어나지못했어 미끄럼틀에서다내려오면 일어서야하는데 그대로앉아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니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니 난 고개숙이고 가만있었어 창피하니깐
"어딘데"
?????????? 뭐지?
"내지금니동생친구랑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끄럼틀타디만빵구10초동안껴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초아냐ㅡㅡ길어봤자5초라고
근데 하.. 니동생친구=나 라면... 장미네오빠? 민성이오빠? 아놔 저새.끼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지금존.나웃겨디.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이따다시전화할께"
이러고 폴더를닫는소리가났어 '딱' 소리 ^^..
그러더니나한테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일라봐라"
재밌으면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뒷이야기 더보고싶으면 추천~
추천수30넘으면 3탄갑니다~
밑에 빨간버튼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