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헴에헴 난 내 개인적으로 어장관리하는여자에게 호되게당한 사람이라 생각하오
난 고3 철안든 남자요
난 고2 겨울방학때 사랑이란걸 처음경험한 사람이오
매우 순수하고 아무것도모르는 그런 남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순수하다오
나의 첫사랑에대해 살짝 말해주겟소
첫사랑과 헤어진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낫구려...
일주일전만해도 마음이아프고 생각낫지만 지금은... 컴퓨터라는 나의 베프가 날심심치않게해줘서 잊혀져 가는거 갓소
난 여자소개라는걸 받은적이업엇소 작은키 잘나지못한얼굴 .. 물론 해주겟다는 애들도잇엇소 허나..
자신감이 없어 다 정중히 사양햇소
그러던 고2 겨울방학 어느날 갑자기 친구가 나에게 여자소개를 강제로 해주는게 아니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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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받은거 잘해보자 하는생각으로 그녀에게 많은 관심을 가졋소
두두두두두두둥!!!
그녀와 나는 만남을 가지기로햇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적으로 여자와 1:1 만남 정말이지... 심장이 춤을추는듯햇소
엄청난 설레임 .... 반면에 초조함.. 걱정...(나의 겉모습에대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 그녀의 집에갓는데 아무도업는거 아니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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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이 존재하는 이공간... 온라인상으론 나름친해졋다고 생각햇스나... 오프라인의 세계와는 달라도 너무나다른...
난 혼신에 힘을다해 나의 유머감각 말거리를 만들어 어색함을 업애기 위해 노력햇소
다행히 그녀도 내가 싫지않은지 처음봣지만 스킨쉽이 많앗소(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이제 집에 갈시간이 되엇소 정류장까지 그녀가 데리러와주는게 아니겟소?
그리고 집으로가는 버스가도착 난 태어나서 이성에게 처음으로 뽀뽀스 라는걸 해봣소
용기를내어 버스가 내 밭앞까지온순간 볼에 쪼오오옥 하고 튀엇소
집으로 향하는길 혹시 그녀가 싫어햇스면 어쩌나... 너무 나댄건가...
이힛이힛 그녀도 좋왓엇다고 문자가 뿅하고 왓소 힣히히키힣히히힣
그리고 나의 첫 사랑이 START
난 너무나 그녀에게 고마웟소 난 집이부자라서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키가큰것도아니고 거기다 얼굴이 보기좋은것도아니고...
난 만남을 가진이후로 줄곧 여자친구와 만남을가졋소 자나깨나 그녀생각밖이엇소
그리고 그녀의 집에방문을햇소 그녀는 나에게 100일이 되면 사귄날부터 그날까지 써온 편지100장을 준다고햇소 그녀의 친구가 그걸 선물받앗는데 너무 보기좋다며..ㅎ
난 물질적인걸 추구하지않는 타입이오
그리고 그녀의 집에 우연히 잠깐 나혼자 잠깐 잇엇소
난... 그녀의 편지를 찾기위해 사방팔방을 뒤졋소
오옷!!!!
찾앗돠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난 그녀가 오기전에 빛의 속도로 나의 눈알을 굴려 편지내용을 스캔햇소
완 전 감 동 ㅠㅡㅠ
별다른 내용은 업엇지만 너무나 고마웟소 나를 위해 이런글을 썻다는게..
허나............. 몇일이 지나고 다시 그녀의 집에 다시방문햇소 그녀가 한눈을파는사이 나는 또 편지를 확인햇소 음.. 몇일동안 편지를 안썻구려..... 이게 시작이엇소
내가 그녀가 나에대한 사랑이 식는걸 느끼는게 ㅎ..
그녀는 나에게 뭔가 숨기는게 잇엇소
난 그게 뭔지 참 궁금햇소 나도 사람인지라... 허나 내가 싸랑하는 그녀가 그걸 밝히기 싫어하니 어쩌겟소
참아야지 ㅡㅡ
허나 그녀는 나의 친구들과 연결이 많이 되어잇엇소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말햇소
" 숨기는게 잇으면 말해라 궁금하다 그비밀 남한테 듣기싫타.. 니한테 직접듣고싶다 "
좀 느끼하게 보일수잇겟지만 난 이렇게 생각햇엇소
그녀가 사람을 죽엿다한들 나는 그녀를 미워할 생각이업엇소
그녀는 끝내 나에게 말해주지 않앗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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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그날이 왓소.. 내친구에게 그녀가 그토록숨기던 얘기를...듣게되엇소.......
간단하게 과거엿소 그녀의 과거
음.. 심상치 않앗소..
난 동네 베스트프렌드에게 상담을 받앗소
나의 베스트프렌드는 숨기는걸 적극권장햇소
허나....... 난.. 궁금해서 설마 그녀가 .. 하는생각에
사실여부를 알기위해 그녀에게 전화를햇소
띠
리
링
띠
리
링
(그녀)(나)
" 여보세요? "
" 뭐하고잇는데? "
" 그냥 니생각한다 왜? "
" (5초간의 침묵)"
" 야 니 내한테 숨기는거잇나? "
" 아니 업는데 왜? "
" 니 (이러쿵저러쿵) 진짜가? "
" (정말 당돌하게 귀찮다는듯이)응! 왜? "
" 아....."
" 니 내가 귀찬나? "
" 아니 왜 "
" 만나서 얘기하자 "
" 이제 만날일업는데 연락하지마라 끊을게 "
음? ...
나도안다 과거에 연연해서 안되는것도 잘알고
내가 개병신처럼 욕들을짓한것도안다
나도 참 인생에 몇안되는 후회라는걸 해봣다
그리고 대략 일주일간의 공백기간을 가졋소
난 미칠듯이 힘들엇소 태어나서 여자때문에 울기도해보고
애들과 잇을때는 아무렇지안다가 집에들어와 내방문을 닫는순간
급 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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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간에 서로 연락은햇소
난 몇번 그녀에게 손을 뻗엇소 하지만.. 정중히 내 뻗은손을 뻘쭘하게하는그대... ㅠ
대략일주일이지나고 그녀가 나에게 전화한통을 급하게 해달라하는게아니요?
음..
무슨일일까.. 과연..
음? 우히히히이힝힝ㅎㅇ잏이힝이잏이 그녀가 알쏭달쏭하게 말하기에 나는당당히
"야 사귀자 "
말업이웃는 그녀
이로써 공백기간을 막을내리고 다시 해피엔딩으로 가나~~~~~~~~~~ 싶엇지만.........
그녀와 난 다시출발하게 되엇소
그리고 난 우연히 그녀의 휴대폰에 저장되잇는 남자인구수와 여자인구수를 봣소
나 참 ...
비율이1:1 도아니고 1:2 도아니고 2:1 ...(남자 2 : 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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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겻소 .. 좀많이
그리고... 그녀는 나와 두번째 출발이후로 나와의 교재를 다른사람들에게 숨겻소.. 아주 ..
보통 여자가 사귀는 남자를 숨기는이유가
1. 쪽팔려서
2. 숨기는게잇어서
3. 기타등등
1번이좀 .. 유력하다고나할까...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난 좀 슬펏소.. 왜 날.. 숨기지?
우연히 그녀의 베스트프렌드와 만남을 가졋소
음? 뭔가요 ? 걍 학교친구도아니고 베스트프렌드 님들께서 조차
그녀가 남자친구가 잇다는걸 모르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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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수십번을 생각해보앗소
여자는 원래 그런가..?
내가 그렇게 자랑스럽지못한건가..?
그리고... 내가 가장 슬펏던...
그녀와 내가 네이트 대화를한적이 잇엇소
난 여느때와 같이 애정공세를 날렷소 (사랑해라든지 하트라든지)
그녀는 나와의 교재사실을 숨기는중
그녀는 자기 친구들과 피시방이엿나봄
(예)
나: 사랑해
그녀: ㅇ
그녀: ㅇ
그녀: ㅇ
그녀: ㅇ
그녀: ㅇ
그녀: ㅇ
그녀: ㅇ
이해가 가시는지요 ?
제가 친 글을 저하늘로 날려보내시는 ..
난 그녀에게... 머하냐는식으로..
그녀는나에게 미안하다고 이제안그러겟다고...
그녀는 밤에 대략 10:00PM 쯤 전화를하면 30분정도 긴 통화를 자주햇소
누구랑 이리 통화를 늦게하는겨..
난 선천적으로 의심이 많앗지만 ㅠㅠ
이러한 일들로인해 혼자 끙끙 앓다가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햇습니다
참 바보같죠잉? 믿음= 사랑인데
참 .. ㅋ 그녀를 믿지못한 전 사랑할 자격이 업나봐용
전 문자로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햇습죠
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문도 안오는 캐안습 ㅠㅠ
난 그녀에게 걍 잠깐~ 길가다 잠깐 앉는 벤치 엿나봐아용
난 겉으로 절대 내색안하고 햇습니다만.. ㅠㅠ
불과 몇일전만해도 눈물쏟고.. 이젠 힘들어서 생각이 안나는건지 잊혀저 가는건지 뭐가뭔지 ㅋㅋㅋ
그리고 그녀에게 주기적으로 저에게 연락이 옵니다 ?! ㅋㅋ
난 눈치가 좀 빠른편입니다
그녀는 대충 1달에 한번 꼴? 로 저에게 연락을햇습죠
불과 2주전에도 저에게 연락을 ㅋㅋㅋㅋㅋ
연락 내용은 이렇습죠
내랑헤어지고 내생각한번도안햇제 난 니생각많이햇는데 (참고로 그녀는 나와의 헤어짐후 곧장 남자친구가 생긴걸로암) 난 남자친구미워죽겟다 힘들다 는식으로
참..그녀의 떡밥에 난 좋다고 더달라고 하는 물고기신세인지도모르고 달래주고 ..힘내라고.. ㅋㅋ
혼자 착각하고..(혹시 나한테 미련잇는지)
그리고 시간이흘러 다음번에 연락이 왓을때 제친구가 그녀에게 장난문자를 보냇습죠
아직못잊엇다 니아니면안된다 나 곧잇으면 죽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장난인거 알겟지않습니까잉? (곧잇으면 죽는다에서)
그녀에게 답문이왓습니다
뭔가 아쉬워하는 기운이잇는..
난 또 착각하는..............
그리고 난 용기를내서 이젠 솔직해지자에서 남자친구가 잇는 그녀에게 그래서 안되는걸알지만...
너무도 힘들어서........... (죄송죄송 욕들을짓한거암)
아직 니 못잊엇다 힘들다 라는식으로 문자를 보냇습죠
!!!! ㅋㅋㅋ 그녀는 강햇습죠 매우 많 이
그녀는 나에게 전화를 해보라고 문자를 햇습죠
난 햇습죠
응? 아니 이년이!?
그녀는 자기옆에 잇는 남자에게 웃어대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녀: 야 야 ㅋㅋㅋ 받아바 받아바 얘 아직 내 못잊엇데
그놈 ㅡㅡ : 엉 엉?? 받아보라고??ㅋㅋㅋㅋ(남자친구로 추정됨 잡히면 죽일꺼임)
내가 통화를 더햇다간 뉴스의 한 기삿거리가 생길까봐 그 전화기를 조심히 내려놓왓습죠
내심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이때까지 누굴 좋와햇지? 으흥읗ㅇ?? 쉬봙
난 곧 그녀에게 분노를햇습죠 허나..
속으론 말할수없을만큼 슬펏.....................
으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녀에게 문자를 보냇습죠
더이상 너랑 연락할 일없을꺼 같다.
그녀에게 답문도 오지않앗습죠
ㅋㅋ..
그리고 최근 2주전 늦은 새벽2시 ?
난 늦게 자는 습성이잇소 (애기때부터 잠이업엇슴)
그녀에게 문자가왓소
그녀: 나 너희집근천데 못보겟지..?
난 그녀의 번호를 지웟엇소
저장되잇지 않은 번호엿소
누구냐고 답문을 보냇소
ㅋㅋ
그녀가 이렇게 답문이 왓소
누군지 알면 화날텐데..? (화 날 텐 데? 화 날 텐 데 ?? 그걸 아는사람이..)
음 그때 대충 삘이 오더니 폰을 만지작만지작하니
그녀인걸 알아챗소
난 그녀에게 욕을 해댓소 내가 니 장난감이냐는식으로 마구마구 욕을햇소
그래야 그녀가 나에게 연락을 안할꺼아니요
그래야 그녀를 잊을수 잇을꺼아니요
난 이제와서 이런생각이 나오
나보다 잘생긴 전남자친구가 생각이 낫으면 낫지 내 생각이 왜 나겟냐?는 식으로..
날 슬프게 한 그대... 길가다 똥이나 잔뜩밟아라 에잇
조금이라도 내가 불쌍하다고 생각되시는분 추천 추천 추천 ! ! !
읽어주신 모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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