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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르모 구단주 “파스토레, 첼시행 가능성 크다”

대모달 |2011.07.25 09:48
조회 24 |추천 0

[골닷컴 2011-07-25]

길레르모 미치체 팔레르모 구단 부회장이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첼시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예 스타 파스토레(22)는 2010/11 시즌 세리에A에서 11골 5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첼시, 맨체스터 시티, AS 로마,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치체 부회장은 파스토레가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며, 그가 어느 팀으로 떠나더라도 4,500만 유로(약 682억 원)의 이적료를 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 방송 '라디오 스포르티바'를 통해 "내가 보기에 파스토레는 훌륭한 기량을 갖춘 선수다. 그가 팔레르모를 떠날 이유는 많다. 그는 큰 구단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협상도 잘 진척되고 있다."라며 파스토레가 올여름에 팔레르모를 떠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미치체 부회장은 이어 "적정한 이적료를 받으면 우리는 기쁘게 파스토레를 보내주겠다. 그는 첼시로 갈 가능성이 아주 크지만, 그를 주시하고 있는 구단은 많다."라며 첼시를 파스토레의 유력한 행선지로 꼽았다.

PSG 또한 마지막까지 파스토레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거액의 이적료를 준비한 가운데, 과연 파스토레가 미치체 부회장의 예상대로 첼시로 이적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첼시 구단 또한 앞으로 열흘 안에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파스토레 영입설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골닷컴코리아 이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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