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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예전여자친구한테 엄마없을때오래요..

스폰지송 |2008.07.30 15:32
조회 4,656 |추천 0

안녕하세요

혼자서는 너무 복잡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먼저 저와 남자친구는 고3이에요..

만난지는 72일째구요..

서로 별로 알지못하구 사겨서

그 동안 많이 싸웟어요..

처음엔 남자친구가안그랫는대

이제는 자기가 잘못해서 싸워도 다 내탓으로 말해요..

그럼전 싸우기싫어서 미안하다하고 혼자울고,,;;

저는 예전 남자친구가 한살많은 오빠여서

그오빠가 다 받아주고 해서 그렇게 익숙되어잇엇고

남자친구도 저만나기전에 한살 많은 언니 만낫었거든요..그래서 걔도 그렇게익숙되어있고..

그래서 더 안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전 이기적이란 소리안들을라고(남자친구가싸울때마다 이기적이라고해서..)

진짜 많이 노력햇거든요..자존심도안세우고

그래서 제 친구도 너변했다고 하는대

남자친구는 몰라요 그냥 이기적이래요

저와 남자친구가 크게싸운게

제가 싸이 다이어리에

그동안 일기쓴게(2년동안?)잇는데

거기에 뭐 예전 남자친구이야기도 잇고 그러는대

전 진짜 아무의미없이 그냥 놧뒀어요

근대 남자친구가 갑자기 막뭐라하는거에요

'그런거 놧두고 예전생각하냐고''가어떻게 생각하겟냐'등등..

그래서 다지웟어요,,그건 뭐 제잘못이니 암소리안하고,,

그런대..

남자친구가 자꾸 다른여자랑 문자해요

지금까지 4번걸렷어요..

첨엔 그냥 아는 누나라고 하면서 안한다고하드니 몇일뒤또걸리고

또 다른 여자한테온거또 걸려서 말하니까

오는것도 답장안해야되냐고 몰랏다고 이러고.,.

저번엔 저보고 문자하기싫다고 먼저 자라고 해놓고 다른여자랑(남친이먼저햇음)

문자하는거잇죠...

그건 아무사이 아니라고 하니 근야 하지말라하고 넘어갓어요..

근대 오늘,

남자친구가 아침에 보고싶다고 문자와서 보충하고 남친집에가서

놀다가 남자친구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갓었어요,,전 뭐 혼자심심하니깐

컴퓨터도 켜져잇고 해서 뭐할까 하다가

남자친구 네이트온이 켜져있었는대 쪽지가4개가 안 읽고 잇길래

광고인가 하고 쪽지함을 들어갔는대..쪽지함에 남자친구의 예전여자친구

이름이잇는거에요..그래서 봣더니.. 둘이 이야기햇던게 쭉.....

진짜 너무어이가 없엇어요,,

저보고는 예전에쓴 다이어리글보고 그렇게 화냇으면서

자기는 이렇게 나몰래 그여자랑 이야기하고있다니

그래서 누가먼저보냇나 하고 밑으로 내려 봣더니,

역시 남자친구가 먼저 잘지내냐고 보낸거엿어요..

심지어는 이야기내용중에

그여자가 '네집한번 가도대?강아지보고싶다'이렇게 말한거에요

전 그래도 설마하고 남친이보낸거봣는대

'ㄴㄴ나중에 엄마없을때'        완젼...총맞은 기분.

예전에도 남친 집 냉장고에 그여자 사진이 붙여져있는거에요(남자친구집에서찍은사진)

날짜보니까 예전에 것도 아니고 저랑 사귀고 있을때..

첨엔 말안하고 알아서 없애겟지 햇는대

몇일지나고 놀러가니까 아직도 붙여져있었어요..그래서 그때

' 나랑 사귀는대도 이여자 놀러오냐고'그랫더니 못오게한다고

막그래놓고.. 엄마없을때라니....그래서 그거본뒤 표정관리도 못하겟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표정 굳어있다가 집에왓어요,,

그랫더니 문자로 '나지금짜증날라고해 말할꺼있으면 해'이렇게왔어요

그래서 전화해서 너 찔리는거 없냐고 햇더니 없대요

그래서 '너 뻔뻔하다'그랫더니 ' 또 문자봤냐?'이래요..

그래서 제가 다시 진짜 걸리는거없냐고 찔리는거없냐고 햇더니 '없는대?'

정말어이가 없어서 '그럼댓어'이랫더니 '웅'이러고 끊엇어요...

 

으아....이런걸로 화내는제가이상한건가요?

진짜 배신감느끼고 진짜 어이가 없네요,,,

어떻해야하죠?

사실대로 쪽지봣다고 말하고 싸워야하나요,,

근대 제가 문자로는 못싸워요 그래서 문자로 싸우면

남친이 잘못한거여도 제가 져요,,,ㅠㅠ

 

어떻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햇습니다..이렇게 길게 쓸려한건 아닌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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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남자친구랑 전화햇는대요

걔가 계속 화날려한다고 말하라고 해서

그래서 제가 '나 니네집에서 니가 예전 여자친구하고 얘기한거 봤어'

그랫더니 하는말

'뭐야 그거때문이야?'

헐랭.....................

그래서 겨우그거냐고 해서 막 말햇더니....

'니가 나한테 했던거 생각해보라고 다이어리안지운거 방명록 안지운거

그런거 생각하면 이거는 진짜작은거야 니가 나한테 화낼 이유가 없어'

이렇게 나오더군요..진짜 잘못한거 하나도 없대요

걔가 뒷끝이 좀 심해요..계속 예전일 끄내고..

뭐 자기는 엄마어쩌구때매 예전 여자친구한테 연락한거래요..

(근대엄마얘기는한두어마디하고 다 지들얘기..)

그래서 제가 입장바꿔생각하라고 내 전남자친구가 막 얘기하면서 나에대해다 아는것처럼

말하는데 기분좋냐고 그랫더니 나에대해 다아는건 사실이자나 사겻었으니까.

결국..전 또 울고.. 걔는 잘못한거없다하고 또저보고 이기적이라고하고

오늘 원래 만나기로했는대 안만나기로햇어요

오늘은 문자나 전화도 안하기로..

에휴,,,,미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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