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잠도 안옵니다
저는 올해 3월 어학연수를 떠났다가 얼마전 잠시 비자 문제로 한달동안 귀국해 있는
22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1살어린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그새끼가 제가 외국에 있는동안
새내기중에 젤 이쁜년이랑 바람이 났어요
저는 바람난 줄도 모르고 계속 좋아하고
외국에서 선물부치고.. 맨날 전화하고...
바람나 있었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야 알았네요
후배들이 저 외국에서 혼자서 상처받을까봐 공부못할까봐
말 안하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말해주네요
근데 웃긴게 그 놈이 지금 군대에 있거든요
저랑 깨지고 바로 다음날 군대 갔어요 4월에
그 새내기 예쁜년이 제 얘기 다 알고도 지금 그 놈 군대 기다린답니다
하하하하하하
제가 이 년놈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지금 진짜 잠도 안오고 열이 뻗쳐서 하........
진짜 제가 아팠던 만큼 외국에서 혼자 아팠던 만큼만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예쁜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 지금 그 새끼는 제 생각조차 안나겠죠..